"블랙핑크=올해 엔터테이너"… 걸그룹 최초, 美 타임지 선정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가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TIME)의 "2022 올해의 엔터테이너"로 선정됐다.타임지는 지난 5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한 해 각 분야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명단을 공개했다. 그 중 블랙핑크는 K팝을 넘어 전 세계 걸그룹 최초로 "올해의 엔터테이너"(Entertainer of the Year)에 이름을 올렸다.타임지는 "블랙핑크는 트렌드를 이끄는 현 시대의 아이콘이자,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는 세계에서 가장 큰 여성 밴드가 됐다"며 "올 한 해 글로벌 음악 차트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인 K팝 그룹은 물론, 두 번째 정규 앨범을 통해 여러 기록을 갈아치웠다"고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이어 "블랙핑크는 본인들이 평범한 소녀들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그들의 2022년은 절대 그렇지 않다. 지난 8월 MTV VMAs를 장식했으며, 초대형 월드투어를 진행 중이다. 이들의 공연은 몇 분만에 매진을 기록하고 있으며, 셀레나고메즈와 어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