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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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임대사업 등록자가 전년, 전월 대비 모두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11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지난달 임대사업 등록자는 총 7625명으로 전년 대비 51.5%, 전월 대비 9.9% 증가했다. 지난달 등록한 임대사업자수(7625명)는 전년 동월(5032명)에 비해 51.5% 증가했
건설업계가 주 52시간 근무제에 회의적인 입장이다. 총 공사비가 증가한다는 이유에서다.11일 한국건설산업연구원(건산연)이 발간한 ‘주 52시간 근무제 도입에 따른 건설정책과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37개 현장을 대상으로 시뮬레이션을 한 결과 현장 당 총 공사
서울 강남권 재건축아파트값의 연이은 하락과 거래량 급락 소식에 상업시설 등 수익형부동산에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린다. 재건축초과이익환수제 시행에 따라 예전처럼 높은 수익률을 얻기 힘든 상황에서 투자자들이 수익을 담보하기 어려운 재건축아파트보다 다른 부동
수도권의 대표적인 미분양 제로 도시로 꼽히는 성남시가 연내 4800여가구의 분양을 예고해 이목이 집중된다. 특히 대부분의 물량이 지역 내 유망 택지지구 물량이어서 더욱 주목된다.11일 부동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성남시는 연내 4857가구(총 가구수 기준
서울시가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단을 구성해 다음달부터 찾아가는 안전점검을 무료로 시행한다11일 서울시에 따르면 점검 신청대상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된 노후 조적조(돌, 벽돌, 콘크리트 블록 등으로 쌓아 올려서 벽을 만드는 건축)로서 10층 이하, 연면적 1000㎡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부동산시장 규제 강도는 세졌다. 여섯차례나 이어진 규제는 올해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고 곧 세제개편과 같은 추가 압박 카드도 등판이 예정돼 시장은 분위기를 살피느라 분주하다.하지만 여전히 서울 강남을 중심으로 인기지역 집값은 상대적으
◆시흥동 아파트 114.8㎡, 1회 유찰 2억7200만원서울 금천구 시흥동 1010번지 벽산 아파트 101동 101호가 경매에 나왔다. 동광초등학교 남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18개동 2336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00년 2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1층 남향이며 114.8㎡의 구
롯데건설이 업무 분위기를 전환하고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문화 정착을 위해 캐주얼데이를 시행하고 모성보호 시설을 도입한다.9일 롯데건설에 따르면 캐주얼데이는 자유로운 업무 환경을 조성하고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기 위한 기업문화 트렌드로 청바지, 운동화, 라운
현행유지vs폐지vs보완 등 초과이익환수제 놓고 시각차 극명 서울은 다가올 6·13지방선거의 최대 격전지다. 그만큼 박원순(더불어민주당), 김문수(자유한국당), 안철수(바른미래당) 등 주요 후보의 공약 대결도 치열하다. 특히 정부규제에도 여전히 뜨거운 서울 부
대우건설이 일부 조직 개편 및 본부장급 임원 보직인사를 실시했다.8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주택건축사업본부를 담당해 온 김창환 전무가 이날 실시된 조직개편을 통해 신임 최고재무책임자(CFO)에 임명됐다.신임 주택건축사업본부장에는 기존 감사실장을 담
국토교통부가 인프라 공기업과 함께 정상외교와 연계한 사업 수주 확대를 위해 손을 잡았다.국토부는 8일 국책연구기관, 정책금융기관, 각 협회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정상외교 성과 창출을 위한 해외 인프라 진출 확대 전략회의를 열었다.이번 회의는 최근 해외건설 수주
지난달 전문건설업 수주실적이 7조원으로 조사됐다.8일 대한건설정책연구원이 발표한 ‘전문건설공사 수주실적’과 경기평가를 담은 ‘2018년 5월 전문건설업 경기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전체 수주금액은 전월의 106.2%(전년 동월의 87.7% 수준) 수준인 7조670억원 규
6·13 지방선거일이 포함된 이들 둘째주 분양시장은 지난주에 이어서 쉬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가 4곳에서 9곳으로 크게 늘어나 지방선거 이후 많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부동산 O2O 플랫폼 ‘다방’을 운영하는 ㈜스테이션3는 다방 애플리케이션(앱) 내에 ‘분양 정보’ 서비스를 신설해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한층 높였다고 8일 밝혔다.지난해 8월 아파트 매매까지 정보 제공 영역을 확장한 다방은 사용자의 주거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최근 최저임금제를 비롯해 주당 근로시간 단축 등 일과 가정의 양립 실현을 목표로 하는 ‘워라밸(워크 라이프 밸런스)’이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지난해 12월 닐슨코리아 조사 결과에 따르면 한국인 10명 중 7명은 ‘연봉’보다 ‘워라밸’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이달 경기 아파트 분양시장이 서쪽과 남쪽도시의 대결로 뜨겁게 달아오를 전망이다. 김포와 부천을 필두로 하는 수도권 서쪽과 화성과 수원을 중심으로 한 남쪽지역에서 대거 분양이 예정돼 있어서다.서울의 높은 집값과 전세난에 지친 탈서울민들이 서울과 가까우면서
지방광역시 1순위 청약경쟁률이 지방시도보다 5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 인프라와 편의시설, 교육여건 등이 지방시도에 비해 고르게 잘 갖춰진데다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역세권, 재개발·재건축 아파트가 많은 것이 인기 요인으로 분석된다.8일 금융결제원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여섯차례나 발표된 부동산대책은 범위도 넓고 내용도 복잡하지만 과열된 시장 안정화와 서민들의 내 집 마련 기회 확대라는 기조는 분명하다. 하지만 촘촘하고 날카로운 규제라는 평가와 미흡하고 현실과 동떨어진 규제라는 평가가 엇갈리는 가운
취임 2년차를 맞은 하석주 롯데건설 대표이사(사장)의 경영성과가 눈에 띈다. 하 사장은 최근 잇따라 서울 강남권 주요 재건축아파트 공사를 수주하며 롯데건설을 정비사업 강자로 등극시켰다. 지난해 초 부사장 직함을 달고 롯데건설 대표이사에 오른 그는 올 초 사장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의 노른자위 땅으로 불리는 옛 문화방송(MBC) 부지 복합개발 사업이 본격화된다. 7일 신영에 따르면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여의도엠비씨부지복합개발피에프브이와 여의도 MBC 부지를 6010억원에 매매한다는 토지매매계약을 체결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