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시내 한 아파트 밀집 지역. /사진=뉴시스 DB
6·13 지방선거일이 포함된 이들 둘째주 분양시장은 지난주에 이어서 쉬어가는 분위기다. 다만 견본주택을 여는 단지가 4곳에서 9곳으로 크게 늘어나 지방선거 이후 많은 물량이 몰릴 것으로 전망된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이달 둘째 주에는 전국 5곳에서 총 2522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의 1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9곳, 계약은 14곳에서 진행되며 견본주택은 전국 8곳에서 개관될 예정이다.


주요 청약 접수 단지를 살펴보면 GS건설은 서울시 영등포구 신길뉴타운 8구역을 재개발하는 ‘신길파크자이’의 1순위 청약을 14일 실시한다.

포스코건설은 경기도 오산시 세교1택지개발지구 B-8블록에 짓는 ‘오산대역 더샵 센트럴시티’의 1순위 청약을 같은날 받는다.

두산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일대에 들어서는 ‘신동백 두산위브더제니스’의 견본주택을 다음날 개관할 예정이다.


협성건설은 서울시 동작구 신대방동 구로디지털단지역 초역세권 단지인 ‘동작 협성휴포레 시그니처’ 견본주택을 같은날 열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