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스톡] 현대글로비스, 관세 폭격에도 미소… 이유는 'HMGMA'
이규복 현대글로비스 사장이 올해 현대자동차그룹 비계열 고객사 확대를 천명했지만 당분간은 의존도가 지속될 전망이다. 현대차그룹이 최근 미국 조지아주에 완공된 HMGMA(현대차그룹 메타플랜트아메리카)의 생산량을 늘리기로 하면서 국내에서 현대글로비스가 조달할 CDK(반조립 부품) 사업이 성장해 호재를 누릴 것으로 예측돼서다.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글로비스는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25조~28조원대 매출과 1조7000억대 영업이익, 1조1000억원대 당기순이익을 거뒀다.연도별 실적(매출·영업이익·당기순이익 순) 살펴보면 ▲2022년 26조9819억원, 1조7985억원, 1조1928억원 ▲2023년 25조6832억원, 1조5540억원, 1조701억원 ▲2024년 28조4074억원, 1조7529억원, 1조995억원이다. 이 기간 영업실적이 다소 등락을 보였지만 대체로 양호한 실적을 달성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현대글로비스가 양호한 실적을 거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