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앤스톡] 업계 1위인데... 쏘카, 올해는 적자 탈출할까
2011년 창사 이래 국내 카셰어링(차량 공유) 서비스 업계를 이끌어온 쏘카가 적자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쏘카가 연간 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달성한 건 2022년의 95억원이 유일하다. 최근 3년(2022~2024년) 동안 거둔 실적 지표를 봐도 매출이 소폭 늘고 2022년 영업이익 흑자 달성을 제외하면 나머지 항목은 모두 마이너스다.올해 연간 흑자 달성을 자신한 박재욱 쏘카 대표의 전략이 시장에서 주효할지 주목된다.━촘촘한 이동 편의성 강점, 실적은 흐림━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쏘카의 평균 실적은 매출 4093억원, 영업적자 100억원, 당기순손실 305억원이다.연도별로 살펴보면 ▲2022년(매출·영업이익(적자)·당기순손실 순) 3976억원, 95억원, -181억원 ▲2023년 3985억원, -97억원, -423억원 ▲2024년 4318억원, -98억원, -311억원이다. 쏘카의 매출 구조는 카셰어링·플랫폼·기타 등 크게 세가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