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쏘EV·토레스 하이브리드' 들고 유럽 공략 속도
KG 모빌리티(KGM)가 지난 1월 튀르키예 시장에 이어 독일에서 딜러 콘퍼런스를 갖고 액티언과 무쏘 EV 등을 선보이며 수출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7일 KGM에 따르면 최근 독일 마인츠 소재 다목적 전시공간 "HALLE 45"에서 열린 딜러 콘퍼런스에는 권교원 KGM 해외사업본부장, 이강 디자인센터본부장을 비롯해 현지 102개 딜러 158명이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유럽 판매법인의 본격적인 사업 추진 전략에 맞춰 KGM의 새로운 브랜드 전략과 중장기 제품 운영 계획, 2025년 판매 및 마케팅 전략 등 전반적인 독일시장 운영 방향과 전략에 대해 현지 딜러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공식적인 유럽시장 공략 전에 액티언과 함께 3월 중 국내 출시 예정인 무쏘 EV, 토레스 하이브리드 등을 선보였으며 토레스와 토레스 EVX, 렉스턴, 티볼리 등 KGM 제품을 딜러들에게 다시 한 번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KGM은 지난해 독일에 유럽 직영 판매법인을 새롭게 구축했으며 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