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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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전국 미분양 아파트가 2013년 12월 이후 최고치인 6만3127만호를 기록한 것으로 조사됐다.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7월말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전월 5만9999호 대비 5.2%(3128호) 증가한 6만3127호로 집계됐다. 매월 미분양 아파트는 올해 4월 5만3816호를
평일 용산에서 출발하는 춘천행 ITX-청춘열차의 막차가 9월1일부터 연장 운행된다.29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늦은 시간 경춘선 이용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현재 용산에서 밤 10시에 출발하는 춘천행 ITX-청춘 막차시간을 밤 10시44분으로 연장한다. 새
한화건설이 최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주택임대사업 전망과 사업전략’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주택임대사업 유관부서 임직원들의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김효진 한화건설 건축사업본부장, 박병열 경영전략본부장 등 임
국토교통부가 서울 서초구에서 시행하고 있는 부동산 전자계약 시범사업을 30일부터 서울 전역으로 확대 시행한다. 부동산 전자계약은 기존 종이로 작성하던 부동산 거래와 절차는 같지만 계약서를 컴퓨터, 태블릿PC, 스마트폰 등 전자기기를 사용해 작성한다는 점에
서울시는 올해 안에 도로함몰 위험지역 하수관로 284km를 대상으로 조사 및 정비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이번 방안은 도로함몰 선제적 대응을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한 노후관로 개선사업의 일환이다.서울시는 지난해 2720㎞를 조사대상 하수관로로 지정
대우건설이 다음달 서울 지하철 2호선 역삼역 도보 5분거리 초역세권 입지에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736실을 공급한다.강남구 역삼동 719-24번지 일대에 위치한 ‘역삼역 센트럴 푸르지오 시티’는 전용면적 17㎡~39㎡ (1~2룸 총7개 타입), 지하 7층
하반기에 분양물량이 집중되자 건설사들이 고객 밀착형 이색마케팅 경쟁으로 수요층 잡기에 나섰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분양시장에서 30대가 주요 수요층으로 떠오르자 건설사들은 사용자제작콘텐츠(UCC)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문화강좌 등을 앞세워 젊
서울시설공단은 다음달 9일까지 추석 대비 주요시설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35개 주요 시설에서 진행된다. 특별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추석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SH공사는 전기료 폭탄이 우려되는 임대아파트 내 에너지 취약가구에 대해 올해 안에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3000기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SH공사는 현재 마포성산아파트단지 등 500여 가구에 베란다용 태양광 미니발전소 설치를 완료했으며 앞으로
도시 내에서 주거와 일자리, 여가생활 등을 한 번에 누릴 수 있는 자족형 도시 아파트들이 인기다. 특히 자족형 도시는 일자리 창출과 생활편의 시설 확충을 위한 대규모 개발로 인구유입도 지속적으로 진행되며 수요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29일 업계와 인천경제자유
‘가든파이브’는 복합쇼핑문화공간을 표방하며 6년 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 634번지 일대에 개관했지만 줄곧 침체일로를 걸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3년 도시물류체계 구축과 청계천 고가도로 철거로 인한 상인들의 이주 목적으로 기획된 이곳
재건축아파트 고분양가 논란이 거세다. 시공사 대부분이 단골 문구로 "합리적인 분양가"라고 아파트 분양광고를 내지만 수요자들은 대체 어디가 합리적이라는 건지 고개를 갸우뚱한다. 고분양가 부담은 돌고 돌아 결국 시공사가 떠안게 되지만 최근 시공사들의 행보를 보면 브랜드 ‘프리미엄’만 강조할 뿐 미래에 떠안을지도 모를?부담은 개의치 않는 모양새다.지난해 부산 해운대에서 분양한 포스코건설의 초호화 주상복합 아파트 "엘시티 더샵"은 3.3㎡당 평균 분양가가 2730만원에 달했고 펜트하우스의 경우 무려 7000만원이 넘었다.지난 두달여간 재건축아파트 분양시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서울 강남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단지인 현대건설의 "디에치아너힐즈" 역시 당초 3.3㎡당 평균분양가가 4457만원이었다. 이 단지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로부터 두차례나 분양보증을 받는 데 실패한 끝에 4137만원의 분양가로 보증을 받았다.? 다음달 분양을 앞둔 신반포5차 재건축단지인 대림산업의 "아크로리버뷰" 역
신임사장 선임을 두고 낙하산 인사 논란이 일었던 대우건설에 결국 박창민호가 출범했다.박 신임사장은 23일 오전 대우건설 본사에서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사장에 정식 선임된 뒤 곧바로 오후에 본사 강당에서 취임식을 갖고 공식 출범을 알렸다.박
1~2인 고령가구 증가로 아파트시장의 중소형 선호도 역시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한국감정원 KAB부동산연구원은 근로자가 본격적으로 은퇴를 시작하는 55세 이상의 1∼2인 가구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중소형 주택 중심으로 주택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국토교통부가 23일 황교안 국무총리 주재로 개최된 제6회 법질서·안전 관계장관회의에서 ‘지반침하 예방을 위한 지하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보고했다.앞서 정부는 지난 2014년12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통해 ‘지반침하 예방대책’을 발표하고 지반침하 사고 예방활동
포스코건설이 지난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경제·환경·사회 분야에서 수행했던 활동과 성과를 담은 ‘지속가능성보고서 2015-2016’을 23일 발간했다. 지난 2012년 첫 발간 이후 다섯 번째 발간되는 이번 보고서는 포스코건설이 글로벌 건설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현대엔지니어링은 자사 경제·사회·환경적 책임성과를 담은 ‘201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보고서는 현대엔지니어링의 네 번째 지속가능경영보고서로 건설산업의 최신 동향 및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한 중요 이슈 사례분석 등이 수록
낙하산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박창민 대우건설 신임 사장 내정자가 결국 최종 선임됐다.대우건설은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새문안로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박 내정자의 사장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이날 주총은 오전 9시에 시작해 불과 7분여 만에 끝날 만큼 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역개발사업 최초로 전북 순창군 전통발효문화사업 총괄사업관리자로 나선다.LH는 23일 순창군청에서 순창군과 ‘지역개발 기본협약 및 전통발효문화사업 총괄사업관리자 수행 협약’을 체결했다.지역개발 총괄사업관리자는 지역 중장기 발
글로벌 금융위기와 부동산 경기 침체로 한동안 사업 추진이 중단됐던 인천시 연수구 동춘동 지역 도시개발 사업에 다시 속도가 붙었다. 사업 계획 변경안이 속속 지자체를 통과하고 주변지역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개발사업이 본격화 되며 개발 기대감도 커졌다.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