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별 안전점검은 서울시설공단이 관리하고 있는 시민생활과 밀접한 35개 주요 시설에서 진행된다.
특별안전점검 대상 시설은 추석연휴 기간 많은 성묘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시립승화원, 서울추모공원을 비롯한 추모시설과 청계천, 서울월드컵경기장, 장충체육관,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문화체육 관련시설이다. 또 서울시내 25개 지하상가에서도 점검을 진행한다.
이지윤 서울시설공단 이사장은 “점검과정에서 조금이라도 안전사고가 우려되는 부분에 대해서는 즉시 개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공단은 추석연휴 뒤에는 자동차전용도로, 공영주차장, 공영차고지 등에 대한 시설 안전점검도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