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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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아파트 분양시장에서 지역별·단지별 청약 양극화 현상이 더욱 심화되고 있다. 2일 업계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입지가 좋고 가격 경쟁력이 있는 단지는 수백 대 1의 청약 경쟁률을 보인 반면 그렇지 않은 아파트는 청약 경쟁률이 낮거나 미달 사태를 빚고 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수도권본부는 마곡지구 개발에 따른 입주민 교통편의 제공을 위해 인천공항철도 마곡역 신축공사를 이달 본격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마곡역은 서울시의 요청에 따라 철도공단이 건설하게 되며 약 700억원의 사업비를 서울시에서 전액 부담한다. 디지
미사강변·위례·동탄2 등 2기 신도시 입주가 본격화됨에 따라 서울 역전세난도 속도가 붙는 모양새다. 특히 강남3구(강남구·서초구·송파구) 가운데 송파구 잠실 지역의 역전세난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2일 업계에 따르면 역전세난 현상이 가중되고 있는 잠실엘스와
중견 건설사들이 재건축·재개발사업에서 반등하며 대형건설사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서희건설은 올 상반기 총 1조973억원의 정비사업을 수주해 전체 건설사 가운데 두번째로 높은 성적을 올렸다. 이는 1조358억원을 수주한 시공능력평가 3위
삼성물산은 홍콩공항공사가 발주한 홍콩 첵랍콕 국제공항 지반개량 공사를 지난달 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 총 공사비는 3억4000만 달러(원화 약 3990억원) 규모로 홍콩 현지 전문업체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수주했으며 삼성물산 지분은 전체 70%인 2억4000만달러(원화
최근 분양시장에서 7080이 주요한 키워드로 부상 중이다. 주택 주 수요층인 70·80년대생들이 전용 70~80㎡ 면적대로 몰리고 있기 때문이다. 30·40대로 접어든 70·80년대생들은 어린 자녀가 있거나 신혼부부에 속한다. 이들은 소형보다는 공간이 넓은 전용 70~80㎡ 면
경기도 남양주 다산신도시 지금지구에서 8월 이후 중견건설사들의 치열한 분양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반도, 금강, 아이에스동서, 신안 등 주택 전문 중견건설사들의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총 6개 블록에서 6350가구를 공급한다. 중견사들이 하반기 분
내곡동 아파트 84.61㎡, 1회 유찰 6억8800만원서울 서초구 내곡동 77번지 서초더샵포레 아파트 101동 8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언남초등학교 동측 인근 소재 물건이며 26개동 1264세대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2014년 8월 입주했다. 18층 건물 중 8층 동향이며 84
호반건설의 울트라건설 인수가 지난달 20일 서울지방법원으로부터 최종 확정됨에 따라 신임 대표이사 선임 및 인수기획단 파견 등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속도가 붙었다. 호반건설은 ‘최승남’ 부사장을 울트라건설 대표이사로 내정한다고 1일 밝혔다. 신임 최승남 울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최근 행정중심복합도시(행복도시) 정부세종청사 인근 주상복합용지 3필지에 대한 설계공모 공급공고를 내고 올 12월초까지 작품 공모와 심사 등을 거쳐 토지계약을 체결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이번에 설계공모에 나서는 토지는 정부세종청
롯데건설은 다음달 서울시 금천구 독산동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의 단지 내 상업시설인 ‘마르쉐 도르 애비뉴’를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롯데캐슬 골드파크 3차 상업시설 마르쉐 도르 애비뉴는 지난해 공급된 롯데캐슬 골드파크 2차 단지의 상업시설 ‘마르쉐 도
동원개발은 오는 5일 경기 화성 동탄2신도시 A43블록 일원에 들어서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원로얄듀크’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5층, 총 8개 동 전용면적 74·84㎡, 총 761가구로 공급된다. 전용면적 별 가구 수는 ▲74
서울 내에서도 강남 접근성이 떨어져 교통의 변방으로 불렸던 성북·도봉·동대문구 등 동북3구가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 사업이 탄력을 받으면서 수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지난달 국토교통부는 제3차 국가 철도망 계획 기간인 올해부터 2025년까지 민간자본 19
실용주의를 선호하는 30~40대 거주 비율이 높은 천안과 김포, 화성 등에 중소형 아파트 물량이 늘고 있다.최근 행정자치부가 제공하는 주민등록 인구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충남 천안시의 30~40대 인구 비율은 34.81%로 집계됐다. 이는 전국 평균(31.82%)보다 3% 가
수도권 중소형(전용면적 85㎡ 이하) 아파트의 가치가 치솟고 있다. 이달부터 시작된 아파트중도금 대출보증 한도규제와 더불어 내년 1월 시행예정이던 주택임대소득 과세 유예기간이 2년 연장되며 실수요자와 투자자의 시선이 쏠린 탓이다. 이 흐름은 경매시장으로 확대
코오롱글로벌은 지난 2분기 연결기준 매출 7932억원, 영업이익 140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8051억원) 대비 1.5% 하락,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78억원) 대비 80% 증가한 수치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주택사업 매출이 전년 동기대비 2배
법원경매의 가장 큰 매력으로 꼽히는 저가매수가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점점 더 어려워지는 추세다. 특히 수도권 주거시설을 중심으로 고가낙찰, 고경쟁이 일상화 되면서 매각가격이 떨어지는 맛에 하던 법원경매에 신상(신건)에 대한 매수도 크게 증가하며 패러다임이
고분양가 논란에 휩싸여 정부로부터 분양가 인하 압박을 받아온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 아파트인 현대건설의 디에치 아너힐즈가 결국 백기를 들었다.29일 업계에 따르면 개포주공3단지 재건축조합은 28일 이사회를 열고 일반 분양가격을 3.3㎡당 평균 4178만원까지 인하
여름 휴가철 여파로 서울 재건축 아파트 매매가 변동률 상승폭이 3주째 주춤한 모양새다.2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7월 넷째 주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 변동률은 0.13% 올라 지난주(0.14%)에 비해 상승폭이 소폭 감소했다. 서울 재건축 시장 역시 0.17% 올라 전주(0.23%)
휴가철을 맞은 전국 아파트 분양시장이 숨고르기에 들어간 모양새다.29일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8월 첫째 주에는 전 주보다 2000여 가구 줄어든 3934가구의 아파트가 분양될 예정이다. 주요 분양 단지로는 3일 KCC건설이 경남 양산시 평산동 184에 짓는 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