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건설, 최첨단 K-건설 기술 위력 세계로 전파
해외건설 명가인 쌍용건설이 싱가포르 최대 규모 종합병원 공사를 준공하며 한국형 병원건설의 기술력을 입증했다.16일 쌍용건설에 따르면 최근 싱가포르 "우드랜드 헬스 캠퍼스"(WHC)에서 개원식을 가졌다.이번 행사에는 김웅기 글로벌세아 그룹 회장, 김기명 부회장과 김석준 쌍용건설 회장, 김인수 대표이사 등 최고 경영진이 대거 참석했다. 싱가포르에서는 리센룽 전 총리와 보건부 옹예쿵 장관, 제이슨 치아 WHC 병원장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했다.싱가포르 보건부(MOH)가 발주한 WHC는 싱가포르 북부 우드랜드의 약 7만6600㎡ 부지, 연면적 38만6730㎡에 지하 4층~지상 7층, 8개동, 1800병상 규모로 들어섰다. 병상 수 기준 싱가포르 최대 규모다. 종합병원과 커뮤니티병원, 노약자 보호시설 센터, 호스피스 센터 등 첨단 정보기술(IT)이 접목된 4개의 별도 의료기관으로 조성됐으며 총 공사비는 약 1조6000억원으로 6년 만에 준공했다.주관사인 쌍용건설은 대우건설, 현지업체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