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살 목동6단지, 최고 49층 아파트로 재건축
지난 1986년 준공된 1368가구 규모의 서울 양천구 목동6단지가 최고 49층 아파트로 재건축 된다.4일 서울시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제6차 도시계획위원회 분과소위원회(수권)에서 양천구 "목동6단지 아파트 재건축 정비계획 수립 및 정비구역 지정·경관 심의"(안)가 수정가결 됐다.대상지는 목동택지개발지구 관문지역에 위치한다. 안양천, 이대목동병원, 목동종합운동장 등 도시기능이 연결돼 있으며 지상 공원화를 조성하고 있는 국회대로를 접하고 있는 주거입지 여건이 손꼽히는 지역으로 신속통합기획 가이드라인에 따라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안)이 마련됐다.이번 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된 정비계획(안)에 따라 목동6단지는 용적률 299.87%, 최고 49층 이하, 15개동 2173가구(공공주택 273가구)로 재건축 된다.대상지 북쪽 도로(목동동로, 25m) 및 서쪽 도로(목동동로18길, 15m)를 각각 5m·4m 확폭해 자전거와 보행 이용률이 높은 목동 주민의 편의성을 최대화했으며 동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