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출생·고령화→ 인구감소… '국가비상사태' 해결 머리 맞댄다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불균형이 심화된 가운데 정부가 "국토교통 협의체"를 출범시켜 미래 정책 수요에 대한 선제 대응에 나선다.국토교통부는 26일 오후 서울 중구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국토교통 인구대응 전략 마련을 위해 민·관·학·연 전문가가 참여하는 "국토교통 인구대응 협의체"(협의체)를 발족한다.전문가는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 산업연구원, 서울연구원, 지방연구원, 한국토지주택공사(LH) 토지주택연구원, 한국도로공사 등의 전문가로 구성됐다.국토부는 저출생·고령화로 인한 인구감소와 인구구조 불균형 심화가 지역생활패턴, 주거형태, 교통수요, 산업경쟁력 등 국토교통의 핵심 분야에도 급격한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한다. 국토부는 이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최소화하고 미래 정책 수요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협의체 발족에 나섰다.최근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회의(6월19일)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인구 국가비상사태"를 선언하고 범국가적 총력대응체계를 강조한 것에 따른 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