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경제부
안녕하세요. 시장경제부 김창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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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계화씨 별세, 염영남(뉴시스 대표이사 사장)·영범(개인사업)·창미(미국 거주)씨 모친상= 6일 오전 7시, 서울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8일 오전 7시, 02-2258-5951
가수 임영웅이 아이돌차트 평점랭킹 158주 연속 1위에 올라 최장 1위 신기록을 달성했다.6일 연예계에 따르면 아이돌차트 3월 5주차 평점랭킹 1위는 41만5570표를 획득한 임영웅이다.임영웅은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158주 연속 가장 높은 자리를 지켜 최장기간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앞서 강다니엘이 157주 연속 1위 기록을 세웠으며 2021년 4월 임영웅이 1위에 오르며 158주 연속 1위가 불발된 바 있다. 임영웅은 이후 1위 행진을 지속하며 마침내 158주 연속 1위 대기록의 주인공이 됐다.이밖에 임영웅은 스타에 대한 실질적인 팬덤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좋아요"에서도 가장 많은 4만287개를 받았다.임영웅은 오는 5월25~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앙코르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걸그룹 "걸스데이" 출신 배우 혜리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연애·결혼에 대한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혜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조남지대에게 오늘 토크 전적으로 맡길게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이번 영상에는 조남지대로 활동 중인 연예계 절친 개그맨 조세호와 남창희가 게스트로 출연해 혜리와 대화를 나눴다.혜리는 "제가 진짜 친한 친구가 있다. 약간 저는 그 친구가 연애를 안 했으면 좋겠다. 결혼도 안했으면 좋겠다. 같이 놀아야 하니까"라고 말했다.이어 "남창희에게 절친 조세호가 결혼하니까 섭섭하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남창희는 "오히려 잘 됐다. 왜냐면 세호가 저한테 가끔씩 전화해서 보자고 할 때가 있다"며 "이제 예비신부가 있으니까 그것마저도 없어졌다. 너무 편하다"고 웃었다.이밖에 조세호는 혜리에게 "요즘 뭐할 때 제일 신나냐"고 물었다. 혜리는 "아무 것도 안하고 집에 있을 때가 가장 신난다"고 답했다. 혜리로 사는 기분을 묻자 "좋
사전투표 마지막 날이자 토요일인 6일은 포근한 날씨에 봄 나들이객이 늘며 전국 고속도로도 다소 혼잡한 상황이다.이날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전국 고속도로 예상 교통량은 543만대다.오전 6~7시에 시작된 지방 방향 고속도로 정체는 오전 11시부터 낮 12시 사이에 절정에 이르다가 오후 7~8시쯤 해소될 전망이다.오전 9~10시에 막히기 시작한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후 5~6시에 가장 혼잡하다 밤 10~11시 사이 정체가 풀릴 것으로 예측된다.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이 ▲서울-부산 6시간10분 ▲서울-대구 5시간10분 ▲서울-광주 4시간20분 ▲서울-대전 3시간 ▲서울-강릉 3시간30분 ▲서울-울산 5시간40분 ▲서울-목포 5시간10분이다.상행선은 ▲부산-서울 4시간30분 ▲대구-서울 3시간30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41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10분 ▲목포-서울 3시간45분
교통신호를 위반한 어린이 통학버스에 초등학생이 치여 중상을 입는 안타까운 사고가 일어났다.6일 경기 안산상록경찰서에 따르면 교통사고처리 특례법상 신호위반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다.A씨는 전날 오후 2시45분쯤 안산시 상록구 성포동의 한 왕복 8차선 도로에서 어린이 통학버스를 몰던 중 신호를 위반해 11세 B군을 치어 중상을 입힌 혐의다.B군은 보행자 신호를 받고 횡단보도를 건너던 중 사고를 당했다.B군은 다리 등을 크게 다쳐 현재 인근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지만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전해진다.사고 당시 A씨는 음주운전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고 발생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이정후(26·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김하성(29·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맞대결에서 나란히 침묵했다. 이정후는 볼넷을 얻은 뒤 득점을 올려 메이저리그(MLB) 데뷔 첫 홈경기를 자축했다.이정후는 6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무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한 김하성은 4타수 무안타에 그쳤다.앞서 7경기를 샌디에이고, LA 다저스와의 원정경기로 치른 이정후는 이날 MLB 데뷔 취 처음으로 홈 팬 앞에 섰다.이정후는 1회말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우완 선발 투수 딜런 시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냈다. 이날 얻은 볼넷은 이정후의 시즌 네번째 기록이다.이정후는 마이클 콘포토의 우익수 방면 2루타 때 2~3루를 돌아 홈까지 파고 들었다. 상대 야수진이 홈으로 송구했지만 이정후는 여유 있게 홈을 밟아 시즌 두 번째 득점을 올렸다.
해외에서 필로폰 밀반입을 시도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30대가 법원으로부터 받은 판결은 징역 9년이다.6일 부산지방법원 형사6부(부장판사 김용균)에 따르면 특정범죄가중처벌등에관한법률(향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A(30대)씨에게 징역 9년과 추징금 3430만원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해 12월29일 필리핀에서 2185만원 상당의 필로폰 218.5g을 속옷에 숨긴 뒤 항공기를 타고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혐의다.A씨는 지난해 11월5일~12월24일까지 서울·인천·경기 등 전기 배전함이나 주차장 화단 등에 필로폰을 숨기고 숨긴 장소를 필리핀에 있는 웟선에게 전달하는 수법으로 필로폰 약 350g을 관리한 혐의도 받는다.A씨 등은 마약을 숨긴 뒤 그 장소를 매수자에게 알려줘 직접 찾아가게 하는 이른바 "던지기" 수법으로 마약을 판매한 혐의도 있다.재판부는 "A씨는 누범기간 중 이 같은 범행을 저질렀고 필리핀 윗선 등 공범과 조직적으로 분담된 역할을 수행해 상당의 양의 필로폰을 수차례
파리 생제르맹(PSG)의 3월 "이달의 골"에 이강인의 환상적인 왼발 감아차기 득점이 선정됐다.6일(한국시각) PSG에 따르면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골이 3월 이달의 골에 뽑혔다"고 공식 발표했다.이강인의 골은 팬 62.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마르세유전에서 나온 버티냐의 골(17.5%), 아치라프 하키미의 AS모나코전 골(12.9%)을 따돌리고 3월 최고의 득점에 선정됐다.이강인은 지난달 18일 몽펠리에와의 리그앙 26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후반 8분 팀의 네번째 득점을 터트리며 팀의 6-2 대승에 힘을 보탰다.이강인은 후반 8분 랑달 콜로 무아니와 패스를 주고받은 뒤 아크 에어리어 정면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골네트를 갈라 리그 2호 골을 성공시켰다.몽펠리에전에서 나온 이강인의 득점은 PSG 3월의 골 선정과 함께 "리그앙 3월의 골" 후보에도 올랐다.
방탄소년단(BTS) 멤버 제이홉(정호석)의 스페셜 앨범 "호프 온 더 스트리트"(HOPE ON THE STREET) VOL.1이 그의 군백기에도 영국 오피셜 차트에 진입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6일(한국시각) 오피셜 차트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발매된 제이홉의 "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은 이번 주 오피셜 앨범 톱100(5~11일)에 38위로 진입해 해당 차트 자체 최고 성적을 거뒀다.그의 노래는 지난 2022년 발매한 앨범 "잭 인 더 박스"(Jack In The Box)(67위)에 이어 이 차트에 두 번째로 진입했다.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의 타이틀곡 뉴런(NEURON)은 이번 주 오피셜 싱글 톱100 64위에 안착했다. 온 더 스트리트"(on the street) 37위, 모어(MORE) 70위, 치킨 누들 수프(Chicken Noodle Soup) 82위에 이어 해당 차트에 네 곡을 올렸다.호프 온 더 스트리트 VOL.1은 제이홉의 예술적 뿌리인 스트리트
유명 뮤지컬 배우 최정원이 대중 앞에 고개 숙였다. 남편이 지인에게 수천만 원의 빚을 지고 갚지 않아 이른바 "빚투" 폭로의 대상이 돼서다. 최정원 측은 남편과 현재 이혼 준비 중임을 밝히며 공식 입장을 내놨다.6일 연예계에 따르면 최정원의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가온은 전날 "남편의 일로 여러분들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본의 아니게 송구하다는 입장을 표명했다"며 최정원의 입장을 알렸다.가온은 "최정원은 남편이 채무자와의 사이에 어떤 계약을 체결했는지에 대해 그 내용을 알지 못하고 어떤 이익도 얻은 바가 없다"며 연간성에 대해 선을 그었다.이어 "남편은 십 수 년 전부터 많은 금전 문제를 일으켜 왔고 남편이 처한 경제적 어려움을 돕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당연하다는 마음으로 시작됐던 일이 일상처럼 반복되고 상식 수준을 넘어섰다"며 "남편과는 이혼 절차를 준비 중이며 1년 전부터 별거 중"이라고 강조했다.앞서 이날 한 매체는 최정원의 남편이 2016년부터 지인 A씨와 금전 거
미국 동부 뉴저지주에서 5일(현지시각) 규모 4.8 지진이 발생해 뉴욕 유엔(UN)본부가 흔들리고 휴대전화 비상경보가 울리는 등 현지에서 큰 소동이 벌어졌다.주요 외신 보도에 따르면 이날 오전 미국 뉴욕 맨해튼 유엔본부에서는 비정부기구 세이브더칠드런 미국지부 대표가 가자지구 피해 현황을 설명하던 도중 지진이 일어났다.회의 중계 카메라가 흔들리고 진동이 계속되자 혼란 속 회의가 잠시 중단됐다. 이내 유엔 주재 외교관들의 휴대전화에서 지진을 알리는 긴급 문자메시지 알림이 요란하게 울리기 시작했다.미 지질조사국(USGS)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10시23분 발생했다. 진앙은 뉴욕 맨해튼으로부터 약 65㎞ 떨어진 뉴저지주 헌터돈 카운티였으며 진원까지 깊이는 4.7㎞로 추정됐다.이날 지진으로 뉴욕시는 물론 펜실베이니아 북부, 매사추세츠주, 코네티컷 서부 등지에서도 진동이 감지됐다.이번 지진은 2011년 버지니아주에서 발생한 규모 5.8 지진 이후 미 동부에서 일어난 가장 큰 지진으
정부가 신혼부부 등 젋은층의 청약 당첨 기회를 늘리기 위해 청약제도를 개편하면서 높았던 진입 문턱이 낮아졌다. 최근 청약통장 가입자수도 늘어나는 등 침체된 부동산시장에 활기를 불어 넣고 있지만 분양가도 계속 치솟고 있어 자금 사정을 고려한 선별 청약이 중요해졌다는 분석이다.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최근 정부는 서민 자금 부담을 덜기 위해 최저 1%대 금리로 주택 구입 자금을 빌려주는 신생아 특례 주택 대출 부부합산 소득 기준을 완화했다.완화된 신생아 출산 가구 특례대출 부부 합산 소득은 종전 1억3000만원에서 2억원으로 바뀌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 신혼부부 소득 기준도 7500만원에서 1억원으로 변경됐다.지난달 25일부터 신혼부부를 포함한 젊은 세대들에게 다소 불리했던 청약 조건들이 개편돼 이들의 청약시장 진입을 돕고 있다. 달라진 주요 청약 제도를 살펴보면 ▲신생아 특별·우선공급 신설 ▲다자녀 특별공급 기준 완화 ▲가점제 배우자 통장기간 합산 ▲부부 개별신청 허용 ▲배
DL건설은 최근 한국기업평가 및 한국신용평가로부터 기업신용등급(ICR) "A-"(안정적) 등급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한국기업평가는 보고서를 통해 "삼호와 고려개발의 합병 뒤 시장지위 상승 및 사업규모 확대가 일어나고 있다"며 "낮은 차입부담 및 양호한 사업 안정성 등을 바탕으로 우수한 재무구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평가했다.지난해 DL건설의 총 자산은 1조9836억원으로 2조원대 진입도 임박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 은 92.8%를 기록했으며 7233억원 규모의 현금성자산을 보유하는 등 재무 건전성도 안정적이라는 평가다.이번 평가에서 모회사인 DL이앤씨의 DL건설 지분 100% 보유 및 "e편한세상" 브랜드 공유 등의 사유로 계열지원 가능성이 높아진 점이 신용도에 상향 조정 요소로 반영됐다.DL건설 관계자는 "최근 악화된 업황 속에서 4년 연속 A- 등급을 유지했다"며 "철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안정적 사업 운영 및 재무 건전성 유지에 최선을 다할
"철도 지하화 실현은 99% 아닌 100% 가능하다."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5일 철도산업계 부문 국토교통 산업계 릴레이 간담회 이후 취재진과 만나 철도 지하화 실현 가능성에 대해 여야 이견이 없고 국민도 원하는 바가 크다며 이 같이 단언했다.박 장관은 "지난해 12월3일 여야 합의로 이뤄진 법률을 근거로 철도 지하화가 시작됐다"고 설명했다.박 장관은 "주요 정당들이 총선 과정에서 해당지역 공약으로 약속한 것이기 때문에 정치적 지원도 받고 있다"며 "그동안은 법률 기반과 지원이 없었지만 이제는 정치적 지원과 법률 기반이 모두 갖춰졌다"고 강조했다.그는 "국가와 지자체, 국민들이 열렬하게 (철도 지하화를)원하고 있다"며 "긴 호흡을 갖고 풀어가야 하는 만큼 마스터플랜 설립을 위한 연구용역에 대해 지난주 국토연구원 컨소시엄과 계약했다"고 부연했다.이밖에 국토부는 철도산업에 리츠를 활용하기 위해 역사 매각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윤진환 국토부 철도국장은 "리츠 쪽에서 철도
상승 흐름을 이어가던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정체됐다. 총선을 앞두고 재건축까지 대체로 조용한 거래 분위기가 이어진 가운데 중저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수요 문의가 집중됐다.5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4월 첫째주(1~5일) 기준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3주째 보합세(0.00%)다. 재건축과 일반아파트도 별다른 가격 변동이 없었고 신도시도 보합(0.00%)을 기록했다. 경기·인천은 11주 연속 제한된 움직임을 보였다. 서울은 1000가구 이상 구축 대단지 위주로 가격이 빠져 직전 주 대비 하락지역이 소폭 늘었다. 서울 구별로는 ▲양천(-0.03%) ▲마포(-0.02%) ▲성북(-0.02%) ▲강남(-0.01%) ▲구로(-0.01%) ▲노원(-0.01%) ▲영등포(-0.01%) 등이 떨어졌고 ▲동작(0.03%) ▲동대문(0.01%)은 올랐다. 신도시 개별지역 가운데 경기 군포시 산본은 0.03% 떨어지며 3주 연속 내림세를 보였다. 고양시 일산도 0.01% 하락한 가운데
DL이앤씨는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수주해 시공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현재 DL이앤씨가 시공 중인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전북 김제시 새만금지구 해안 간척지에 150ha(150만㎡) 규모로 들어선다. 간척지에 조성되는 국내 최초의 수목원이며 매립된 황무지 땅에 1014종, 총 62만본의 식물을 식재해 자연이 만들어낸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이 수목원은 세계 해안 및 도서 식물자원을 주제로 한 해안형 수목원을 테마로 한다. 지역 어부들의 삶의 터전인 바다를 표현한 공간 및 시설물 디자인을 적용하며 간척지 토양의 특성을 관찰할 수 있는 공간 등도 마련된다.DL이앤씨는 국립새만금수목원이 국내 최초의 해안매립지에 들어서는 만큼 염분차단공법과 토양개량공법 등 염해 및 해풍에 대한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 안전 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준공 예정일은 오는 2027년이다.DL이앤씨 관계자는 "대형 수목원 시
서울시가 올해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 86개 단지 총 180개동에 대한 안전 점검 비용을 전액 지원한다. 서울시는 앞서 지난 10년(2014~2023) 동안 150가구 미만 공동주택 총 967개 단지에도 안전 점검 비용을 무료 지원한 바 있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매년 1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에 대한 안전 점검 무상지원과 함께 3년에 1회 이상 체계적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단지별 결함·안전 문제 발생 여부를 살핀다.공동주택관리법 상 1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은 관리사무소 등 관리주체를 통해 정기적인 안전 점검을 받아야하지만 관리주체가 없는 150가구 미만의 소규모 공동주택은 법적인 관리의무가 없다 보니 안전관리에 공백이 발생했다.시는 안전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용승인일로부터 15년 이상 경과하고 국민주택규모(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 50% 이상인 노후 공동주택 86개 단지(총 180개동)의 안전점검을 지원한다.점검은 주민(거주자)의 별도 신청 없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A노선 개통 효과에 경기 화성시 동탄 아파트 일대가 신고가를 경신하며 들썩이는 모습이다. 현재 수서-동탄 구간을 오가는 GTX-A 노선이 삼성역까지 뚫리면 값이 더 오를 것이란 기대감도 감돈다. 5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20억원에 거래됐던 동탄린스트라우스더레이크 전용면적 116㎡는 올 2월 21억원에 새 주인을 찾았다.지난해 8월 20억원에 팔렸던 동탄역 롯데캐슬 102㎡는 올 2월 22억원에 거래됐다. 이 아파트(같은 면적 기준)는 지난해 8월 20억원을 시작으로 한 달 뒤 21억원, 올 2월에는 22억원으로 뛰며 계속해서 최고가를 찍고 있다.이 같은 신고가 행진에는 지난달 30일부터 운행에 들어간 GTX-A 노선 수서-동탄 구간 개통 효과라는 시각이다. 이 노선이 뚫리며 동타에서 서울 강남권까지 출·퇴근 시간이 30분대로 줄었기 때문. 업계에서는 해당 노선 이용객이 아직 수요에 미치지 못하지만 현재 공사가 진행
서울시가 흐트러진 부동산시장 신뢰도를 회복하고 무자격 공인중개 활동을 막기 위해 전국 최초로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를 하반기에 도입한다.5일 서울시에 따르면 "모바일 공인중개사 자격증명 서비스"는 위조나 변조가 어려운 모바일을 활용해 자격이 없는 무등록자나 무자격자,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를 철저히 차단한다.그동안 공식 자격이 없는 무자격자나 실장, 소장 등의 직급을 가진 중개보조원의 중개행위가 성행해 피해사례가 끊이지 않는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의뢰인 입장에선 그동안 공인중개사무소 사무실에 앉아 있는 여러 직원 가운데 공인중개사와 중개보조원을 구별하기가 쉽지 않았다. 애초에 중개사와 보조원의 차이를 모르는 소비자도 대다수다.이 같은 문제들이 이어지자 지난해 10월 "공인중개사법"이 일부 개정되면서 중개업 종사자의 신분 고지 의무가 법제화 됐다.무자격자 및 중개보조원의 중개사고 예방을 위한 명찰제 시행 등 여러 방안이 시행됐지만 실효성 측면에서 한계가 뒤따랐다. 증
올해 경기도에서 청약에 나선 실수요자의 절발가량은 "용인·화성·수원" 일대에 몰린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적 역량이 집중될 미래 "반도체 도시"를 주목한 수요층이 늘어난 것이 청약자 쏠림의 요인으로 지목됐다. 5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상반기 용인·화성·수원에는 3개 단지 총 4657가구의 공급이 예정됐다.해당 지역은 최근 경기권 청약 흐름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에 따르면 올 1분기 경기도에서 분양에 나선 총 21개 단지에 1만4190건의 청약 통장이 접수된 가운데 분양이 없었던 화성을 제외해도 45%에 달하는 6393건이 용인·수원에 몰렸다.최근 아파트값도 뛰었다. 아파트값이 들썩인 이유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대기업의 반도체 클러스트가 집중돼 지역 경제 발전은 물론 일자리 창출 등까지 기대돼서다.부동산R114에 따르면 최근 6년(2018~2023년) 동안 용인이 68.9% 급등했고 화성 67.6%, 수원 66.4%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