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타임]8000선 위협 코스피, 8150선 등락…환율 1543.50원
동반 급락하며 5일 장을 열었던 코스피와 코스닥이 오후 들어서도 주요 종목의 내림세와 함께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코스피에서는 외국인이 3조원에 육박하는 물량을 털고 떠났지만 개인이 비슷한 금액을 사들이며 지수 방어에 나섰다.이날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33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89.04포인트(-5.66%) 떨어진 8150.37 선을 오가며 거래된다.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조8142억·1385억원을 팔고 있지만 개인이 2조7849억원을 사고 있다.이날 오전 한 때 코스피가 4% 이상 급락세를 보이자 한국거래소는 프로그램 매도호가 일시효력정지(매도 사이드카)를 발동시켰다. 코스피 매도 사이드카 발동은 지난달 18일 이후 12거래일 만의 일이다.시총 톱10 종목은 오전과 비슷하게 대체로 약세다. 종목별로는 삼성전기(2.16%), HD현대중공업(2.00%)이 올랐지만 삼성전자(-5.41%), SK하이닉스(-8.53%), 삼성전자우(-3.41%), SK스퀘어(-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