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 피해 복구 지원 속도… 지역주민 일상 회복 초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한국타이어)가 대전공장 화재 피해 복구와 보상을 위한 활동에 나섰다.3일 한국타이어에 따르면 지난 3월13일부터 화재로 인한 피해 접수를 다양한 경로로 받았다.화재 직후 회사 내 헬프데스크와 인근 주민센터에 주민지원센터를 운영하며 피해 접수는 물론 상담 업무도 함께 진행해왔다. 지난 4월25일 기준 접수 현황은 총 2000여건이다. 공장 인근 주택가와 아파트 단지는 물론 기업체, 상가, 농가 등의 피해가 접수됐다.한국타이어는 접수된 피해 민원 가운데 이번 화재 사고와 밀접한 인과관계가 있고 증빙 제공 가능한 경우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보상이 이루어지도록 진행할 방침이다.현재 공장 인근 아파트 및 주택가, 상가 등의 외벽 청소는 물론 공조기 필터, 창문, 방충망 등은 아파트 단체보험으로 보상이 진행된다. 숙박비, 청소비, 세차비 등은 회사가 선 보상을 진행 중이다. 아파트의 경우 단체보험을 통해 일단 보상이 이뤄지면 한국타이어가 구상권 청구에 따른 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