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항공일자리 채용문 매달 열린다… 국토부, 김포·인천서 설명회
정부가 항공 일자리 채용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별 채용설명회를 연다. 오는 6월부터 연말까지는 김포·인천국제공항에서 매달 채용설명회도 진행한다.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관련 채용행사를 확대한다.정부의 항공일자리 확대 방안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기 위함이다.국토부는 다음달 항공분야 구직자들의 취업을 지원하고 채용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기업과 구직자 채용행사를 확대해 진행한다.앞서 항공일자리 취업센터는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인천국제공항에서 5일 동안 "상주기업 채용의 날" 행사를 진행하고 지상조업, 기내식, 호텔, 식음·조리분야 등에서 174명을 현장 채용했다.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는 항공산업 분야 취업지원을 위해 2018년 9월6일 개소해 국토부,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가 공동 운영 중이다.국토부는 지방에서 거주하는 대학생, 청년들의 항공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