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초록여행, 10월 무상 패키지 참가자 모집… 항공·철도·숙박·차 지원
기아 초록여행은 10월에 떠나는 "항공·철도·숙박·차" 무상 패키지여행 접수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무상 패키지여행은 "내륙-제주 여행"과 "내륙-부산, 강원 여행"으로 구분해 모집한다. 내륙-제주 여행은 "항공+숙박+차" 패키지로 구성됐고 제주에서 서울·부산으로 여행하거나 내륙에서 제주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제주항공에서 제주 왕복 항공권을 지원한다. 내륙-부산, 강원 여행은 "철도+숙박+차"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KTX를 이용해 부산이나 강릉으로 여행할 장애인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시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서 KTX왕복 승차권을 지원한다.두 패키지의 공통지원 사항은 한화리조트에서 해당 리조트(용인 베잔송(서울여행), 해운대(부산여행), 제주(제주여행), 설악 쏘라노(강원여행))에서의 2박 숙박권을 준다. 기아 초록여행에서는 장애인이 사용하기 편하게 개조된 카니발(휠체어 탑재 가능)과 유류 1회 완충, 여행경비 20만원을 지원한다. 10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