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웨이항공은 8월 전 직원 근무 복귀를 기념하며 단체로 영화를 관람하는 등 안전의식 고취와 하늘길 정상화를 위한 행보에 들어갔다고 2일 밝혔다.
티웨이항공은 전 직원 복귀 첫날인 전날 항공기 정상 운항을 위해 힘쓰는 각 분야의 직원들의 사기진작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영화 '비상선언' 단체 관람을 실시했다. 영화 '비상선언'은 제작 과정에서 티웨이항공이 운항·객실·통제 등 다방면으로 자문을 지원했으며 오는 3일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임직원들이 각자 원하는 시간에 관람할 수 있도록 했다.
티웨이항공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감염병 세계적 대유행) 기간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다가올 미래를 위한 다양한 준비를 펼쳐왔다. 2020년 항공훈련센터를 설립하며 안전 투자를 지속했고 올해는 대형 기종 A330-300 3대를 도입하고 싱가포르, 몽골에 신규 취항하는 등 사업 영역을 지속 확장하며 하늘길 정상화에 속도를 냈다.
최근에는 객실승무원, 정비사, 일반직 등 대규모 신규채용 공고를 내는 등 변화하는 항공업계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얻기 위해 적극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정홍근 티웨이항공 대표는 "그동안 어려운 시간을 보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드린다"며 "어려움을 이겨내고 A330과 함께 더 높이 비상하는 티웨이항공을 위해 전 임직원들이 힘을 모으자"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