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이카 "K기업, 아시아 진출 지원"… 필리핀서 13개사와 모색
코이카(KOICA·한국국제협력단)가 우리 기업들이 국제기구 및 현지 파트너와 신뢰 관계를 바탕으로 아시아 공적개발원조(ODA)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 활동을 전개했다.코이카는 지난 1~6일(현지시각) 글로벌 ODA 기업진출센터(KODABIZ) 중점지원기업 8개사와 필리핀을 방문해 현지 정부 부처 및 산하기관, 아시아개발은행(ADB), 현지 컨설턴트 등과의 협업을 도모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코이카와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해 협력하고 있는 한국서부발전, 울산지방중소기업청 육성기업 5개사가 동행해 ODA 사업을 통해 아시아 시장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상생협력의 기반을 마련했다. 코이카는 코이카 필리핀사무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필리핀 무역관,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필리핀사무소 등 국내 공공기관뿐만 아니라 현지 정부부처, 국제기구, 공급사(벤더), 바이어, 컨설턴트 등 보유한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50여건 이상의 개별 면담을 주선했다. 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