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2023년 임단협 잠정 합의… 테슬라식 금형 2026년 도입·다목적 공장 건설
현대자동차 노사가 2023년 임단협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현대자동차 노사는 12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21차 임단협 교섭에서 이동석 대표이사와 안현호 노조 지부장 등 노사 교섭위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단체교섭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주요 내용은 기본급 4.8% 인상(111,000원, 호봉승급분 포함), 2022년 경영실적 성과금 300%+800만원, "세계 올해의 자동차" 선정 기념 특별격려금 250만원, 2023년 하반기 생산/품질/안전 사업목표달성 격려금 100%, 2023년 단체교섭 타결 관련 별도합의 주식 15주, 전통시장상품권 25만원 지급 등이다. (전년 대비 연봉인상률 12% 수준 예상)이번 잠정합의에서 노사는 작년 교섭에서 합의한 국내공장 미래 투자 관련 합의 사항 구체화와 연계해 국내공장을 중장기 미래사업 핵심 제조기지로 전환하기 위한 "노사 미래 동반 성장을 위한 특별협약"을 체결했다.회사는 전동화 전환 및 차체 경량화를 위해 완성차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