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급휴직 vs 구조조정'… 쌍용차, 오늘부터 자구안 투표
기업 회생절차를 진행 중인 쌍용자동차가 최대 2년 동안 직원의 절반이 무급 휴직하는 내용의 자구안을 놓고 7~8일 찬반투표를 실시한다. 투표 결과에 따라 쌍용차 운명이 엇갈리게 되는 만큼 업계의 이목이 쏠린 상황.7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 노조는 경영정상화를 위한 노사특별합의에 대해 이날 오후 3시40분~5시40분 야간조 투표, 8일 오전 7시~9시 주간조 투표를 진행한다. 노조는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평택, 정비지부, 4창원지부에서 조합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