쏘카가 올해 전체 보유 차종의 40% 이상을 신차로 교체하며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사진제공=쏘카
쏘카가 올해 전체 보유 차종의 40% 이상을 신차로 교체하며 공격적인 경영에 나선다.
8일 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올해 신차 7500대를 투입하며 최대 1만8000여대의 차를 카셰어링 서비스로 운영할 계획이다.

쏘카는 올해 현재까지 ▲더 뉴 K3 1500대 ▲K5 (2021년형) 600대 ▲쏘렌토 (2021년형) 300대 ▲현대자동차 아반떼 1200대를 포함해 총 3500여대 증차를 마쳤다. 이달부터는 현대자동차의 신형 투싼 300대와 기아의 준대형세단 K8 100대를 비롯해 4000여대의 신차를 추가 투입한다.


전기차 라인업도 늘린다. 쏘카는 현대자동차와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 아이오닉5와 EV6 400대를 올 7월 이후 서비스에 투입할 예정이다. 쏘카는 볼트EV, 코나EV, 아이오닉EV, 쎄미시스코 D2, 캠시스 CEVO-C를 주요 라인업으로 전기차 카셰어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박재욱 쏘카 대표는 "카셰어링 이용문화가 일상 영역으로 확대되는 만큼 다양해진 수요에 맞춰 대대적인 신차 투입과 더불어 제휴 파트너십과 쏘카존 확대도 추진할 계획"이라며 "쏘카 이용자들이 언제 어디서든 원하는 만큼 편리하고 합리적인 이동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