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1부
자본시장과 기업을 취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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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 단속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23일 경찰청에 따르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거쳐 현재 0.05% 단속기준을 0.03%로 낮추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사람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으로 0.05%는 맥주나 소주 2~3잔, 0.03%는 1~2잔만 마셔도 나오는 수
현대중공업이 어두운 분위기로 창사 44주년을 맞는다. 창립기념일을 하루 앞둔 22일, 현대중공업 공동 CEO인 최길선 회장과 권오갑 사장은 담화문을 통해 노조를 강하게 꼬집고 본격적인 회사 체질개선을 예고했다. 최 회장과 권 사장은 “수주잔량이 11년만에 최저
아시아나항공이 22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2016년도 NCSI 시상식’에서 ‘국내항공부문’ 및 ‘국제항공부문’에서 2년 연속 고객만족도 1위 항공사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국가고객만족도(NCSI) 조사는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해 매년 실시하는 서
현대상선이 21일, 재무구조 개선과 경영정상화를 위해 채권금융기관 공동관리(자율협약)를 신청했다고 공시했다.관리기관은 산업은행을 주채권은행으로 하는 현대상선 채권금융기관협의회다. 이와 관련해 회사는 "기업구조조정촉진법상 채권은행 등의 관리절차(워크아웃
21일, 업계와 현대상선 등에 따르면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이 3월 중 마무리된다. 이날 현대상선은 한국거래소의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와의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 체결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이에 회사는 답변공시를 통해 "부산신항만 지분 매
BMW 코리아의 모터사이클 부문인 BMW 모토라드가 지난 주말 경상북도 상주시 경천섬 일대에서 ‘BMW 모토라드 시즌 오프닝 투어 2016’을 개최했다.본격적인 라이딩 시즌의 시작을 알리는 이번 행사엔 약 1000명이 모였다. 무사고 안전 기원제와 함께 단체 기
혼다가 우리나라에서 ‘종합 모빌리티 기업’ 이미지 알리기에 나선다. 이에 혼다코리아는 제1회 ‘서울모터사이클쇼 2016’ 참가, 콘셉트 모델과 베스트셀링 모델을 앞세워 ‘탈 것’ 전문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전할 계획이다. 혼다는 지난 1949년부터 이륜차 사업을
CJ대한통운이 터키 스타 에게안 정유공장 건설 프로젝트(STAR ARP Project)에 초대형 화물 등 석유화학 플랜트 핵심 기자재의 국제 해상운송을 수행한다고 21일 밝혔다. 하루 평균 21만 베럴의 원유를 정제할 수 있는 정유공장을 만드는 이번 공사는 총
아시아나항공이 인천공항 퍼스트 라운지에 새로운 한식 계절메뉴를 선보였다. 이번에 소개한 메뉴는 3~5월 ‘봄을 맞이하는 라운지’, 6~8월 ‘여름 보양식’, 9~11월 ‘秋사랑’, 12~2월 ‘겨울나기’ 콘셉트로 영양삼계백숙, 닭가슴살 인삼채가지말이, 흑마늘 고추쌈
지난 20일, 고 아산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 15주기에 앞서 범(凡)현대가(家) 인사들이 한데 모였다. 그동안 정 명예회장의 제사는 고인의 청운동 생전 자택에서 지냈고, 정몽구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한남동 자택에서 치러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이날 제사엔 장손 정
▲산업부장 조윤성
토요타 라브4(RAV4) 하이브리드는 기본기에 충실한 차다. 가속감이나 핸들링, 실내 구성도 그렇다. 편하게, 기분 좋게 탈 수 있다. 이 차에 탑재된 하이브리드 시스템은 단지 연료효율을 높이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안전하면서도 즐거운 주행을 돕는 ‘우렁각시’다
유럽 로또의 제왕은 ‘유로밀리언’이다. 물론 영국의 ‘내셔널로또’나 이탈리아의 ‘수페르에날로또’도 유명하지만 유럽이라는 국가를 통째로 묶은 로또는 유로밀리언이 유일하기 때문이다. 유로밀리언은 2004년 2월 중순 유럽 9개국(스페인, 영국, 프랑스,
0.29Cd. 최근 기아자동차가 공개한 소형 SUV ‘니로’의 공기저항계수다. 보통 SUV는 0.35~0.45이고, 스포츠카가 0.30 근처다. 수치가 낮을수록 공기저항을 덜 받는 걸 의미하기에 니로의 기록은 놀라울 정도다. 비결이 뭘까.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의 자랑
유동성 위기에 빠진 현대상선의 상장페지를 막기 위해 주주들이 7대 1 감자를 결정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은 현대상선 등기이사에서 물러났다. 현대상선은 18일 서울 종로구 현대그룹빌딩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주식병합의 건, 재무제표승인의 건, 현 회장의 등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사내이사로 재선임됐다. 18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빌딩에서 열린 제 54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대한항공 주주는 4호 의안을 모두 통과시켰다. 주요안건은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감사위원회 위원 선임, 이사보수 한도 승인 건 등이
에릭 존 보잉 코리아 사장이 17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국내 R&D(연구개발) 투자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우리나라가 보잉 상용기와 군수사업 부문에서 세계 10대 시장 중 하나인 만큼 R&D에 집중한다는 것. 존 사장에 따르면 보잉 코리아는 지난 10년 동
그동안 안전문제로 통제된 서울 내부순환로 일부구간을 다시 다닐 수 있게 된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그동안 통행이 제한된 내부순환로 성산방향 성동분기점(동부간선→내부순환)~종암JC, 내부순환로 성수방향 북부간선분기점~사근램프의 통행제한이 19일 0시부터
기아자동차 모하비는 정통 오프로더의 향기가 물씬 풍기는 차다. 어디든 갈 수 있을 것 같은 자신감마저 든다. 네바퀴 굴림 방식과 프레임 바디는 기본. 시트포지션도 높아 창문을 열고 아래를 살피기 좋다. 물 웅덩이를 지날 때도 흔들림이 없어 안정감을 잃지 않는다.
16일, 현대중공업에 따르면 이 회사는 국세청의 1200억원 규모 세금 추징 통보에 대해 과세전 적부심사와 함께 조세 심판을 청구했다. 적자를 벗어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는 시점에 이 같은 통보는 규모가 지나치다는 것. 올해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기대하는 현대중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