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업계와 현대상선 등에 따르면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이 3월 중 마무리된다.
이날 현대상선은 한국거래소의 싱가포르 항만공사(PSA)와의 부산신항만 지분 매매계약 체결설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를 받았다.
이에 회사는 답변공시를 통해 "부산신항만 지분 매각과 관련해 싱가포르항만공사(PSA) 등 잠재 매수자와 협의 중에 있으나, 구체적으로 확정된 사항은 없다"며 “유동성 확보와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당사가 보유한 자산 매각과 관련해 다양한 방안에 대해 검토 중”이라고 답했다.
관심거리 중 하나인 계약시점에 대해 회사측은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이내에 재공시할 것”이라는 공식 입장을 발표했지만 3월 중으로 협상을 마무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