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소식] '울주 스카이맵' 예산 절감 효과 '톡톡' 등
울산 울주군이 운영 중인 "울주 스카이맵"이 스마트 행정에 기여해 14억원 이상의 예산을 절감하면서 효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15일 울주군에 따르면 "울주 스카이맵"은 공무원이 직접 드론을 운용해 구축한 초고화질 항공영상이다. 외부 용역에 의존하지 않고 전 과정을 공무원이 직접 수행해 별도의 예산이 소요되지 않는다. 올해 상반기 주 사업 구역인 서부권역(범서, 언양, 삼남, 두동, 두서, 상북) 전체 면적 350㎢ 중 151㎢에 대한 촬영을 마쳐 추진율 43.1%를 기록했다. 앞서 "공간다듬이" 행정 지원을 위해 촬영한 남부권역 32㎢를 포함하면 총 183㎢ 면적에 대한 드론 정사영상을 구축했다. 일반적인 드론 항공영상 제작 용역 단가가 1㎢당 800만원 상당인 점을 고려하면 현재까지 총 14억6400만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울주 스카이맵"은 지형지물 윤곽이 뚜렷해 지적도 경계와 실제 현황을 명확히 비교할 수 있다. 드론 파노라마(V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