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부산교육청] '질문하는 수업' 자료집 보급 등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하윤수)은 "질문하는 수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개발한 "질문이 살아있는 수업·평가 바로 적용하기" 자료집을 관내 중·고등학교에 보급한다고 7일 밝혔다. "질문하는 수업"은 △학생의 자발적 질문과 토론을 일상화한 수업 △교사-학생·학생-학생 간 질문을 통한 상호작용이 살아 있는 수업을 실현하기 위한 것이다. 지난해 11월부터 교과별 수석교사, 수업 우수교사 등 60명을 개발단으로 꾸리고 자료를 개발해 왔다. 이 자료집은 국어, 영어, 수학, 사회·역사·도덕, 과학·기술·가정, 체육·음악·미술 등 모든 교과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중학교 6종과 고등학교 5종으로 이뤄졌다. 질문 수업의 필요성과 질문 유형, 질문 기반 수업 디자인 방법 등 이론, 9~12차시 교수-학습 과정(안)과 평가 계획, 학교생활기록부 기재 예시 등의 내용을 담았다. 특히 학습 목표를 구체화할 핵심 질문, 학생의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질문, "도입-전개-정리" 3단계 단계별 질문 등을 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