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 주도' 소상공인 육성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이 "디자인 주도 소상공인 육성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부산디자인진흥원은 7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으로부터 "2024년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 운영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소상공인 역량강화 컨설팅"은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전문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컨설팅 등 실질적 지원책을 제공하기 위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시행하는 사업이다. 컨설팅 주관기관은 전국적으로 총 6곳이며 서울강원, 경기인천, 대전충청, 대구경북, 광주호남(제주포함), 부산울산경남 등 권역별로 1곳씩 선정됐다.부산디자인진흥원은 컨설팅 비용 10억원 등 총 1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지난해 12월 발표한 "부산 디자인 산업육성 계획"에 따른 디자인 특화 창업, 디자인 융합 비즈니스 모델 개발 지원 등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진흥원은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디자인, 경영, 기술, 법률, 기술, 디지털 전환, 수출 분야별 통합 컨설팅 △수요자 중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