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항만공사, 부산항 컨테이너 물류효율 획기적으로 개선한다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부산항국제여객터미널에서 부산항 컨테이너 물류 관련 업·단체와 "항만물류통합플랫폼(체인포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의 주된 내용은 ▲플랫폼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인 협조 ▲각 업?단체 소속 이용자 대상 홍보 및 안내 ▲관련 데이터 공유 등이다. BPA는 이원화된 신항과 북항의 다수 터미널 운영사 체제로 인한 타부두 간 환적화물 이동, 이로 인한 항만 생산성 저하, 글로벌 물류대란 발생 시 장치율 급증 등의 문제를 개선하고자 2018년부터 항만물류통합플랫폼 개발에 나서 4년 만에 구축을 완료했다. 이 통합플랫폼의 핵심 기능은 차량반출입예약시스템(VBS, Vehicle Booking System), 환적운송시스템(TSS, Transshipment Shuttle System), 통합정보조회서비스(IIS, Integrated Information Service) 등 3가지이다. 통합플랫폼이 터미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