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 낮 최고 28도… 남부·충청 내륙 소나기
월요일인 3일은 서울 최고 기온이 28도에 달하지만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과 충청내륙을 중심으로 소나기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오후 12시~오후 3시, 오후 6시~자정 사이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소나기는 짧은 시간 동안 강하게 집중돼 하천 또는 계곡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으니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특히 일부 전라내륙과 경남내륙에는 싸락우박이 떨어지는 곳도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충청권 5㎜ 안팎, 광주·전남, 전북 5~20㎜, 경남내륙 5~20㎜, 부산·울산·경남남해안, 대구·경북 5~10㎜ 수준이다.아침 최저기온은 11~17도, 낮 최고기온은 20~28도로 예보됐다. 낮 기온이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25도 안팎이겠으나 동풍이 유입되는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20도 안팎으로 쌀쌀하겠다.주요 도시 예상 최저 기온은 ▲서울 16도 ▲인천 16도 ▲춘천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