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는 웹툰 산업의 이면
[소박스]◆기사 게재 순서① 잘 만든 웹툰 하나, 열 콘텐츠 안 부러운 이유② 웹툰 작가, 평균 연봉 1억 시대③ 잘 나가는 웹툰 산업의 이면[소박스]웹툰 시장이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영화, 드라마 등 2차 저작물 콘텐츠를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웹툰 작가들은 휴식이 보장되지 않는 고강도 노동과 불공정 계약에 시달리고 있다. 정부가 웹툰 작가와 플랫폼, 콘텐츠 제작사(CP)와 상생협의체를 구성하고 웹툰 작가들의 권익을 보장할 계획이어서 개선안이 나올지 주목된다.━웹툰 IP, 드라마와 영화 등 활용… 부가가치 극대화━ 국내 웹툰 시장은 꾸준히 성장한 덕분에 매출 규모 1조원을 자랑한다. 시장이 급성장하면서 웬만한 연예인 못지 않은 스타 작가들이 나오고 웹툰 작가 지망생들도 줄을 잇는다. 이러한 성과를 낸 배경은 우수한 웹툰 IP가 꼽힌다. 잘 만든 IP(웹툰 속 스토리나 세계관)는 영화나 드라마로 다시 제작돼 기존 웹툰보다 몇 배 많은 부가수익을 창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