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클라우드, 국내 3사 손잡고 국산 클라우드 일본 공략
엔에이치엔클라우드가 국내 굴지의 AI·클라우드 기업들과 손잡고 일본 클라우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로서의 역할도 강화한다.NHN 클라우드는 AI 에이전트 전문기업 "와이즈넛", 클라우드 컴퓨팅 및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 MSA 및 네이티브 클라우드·DaaS 전문기업 "투라인클라우드"과 4자간 "AX연합체 협력 통한 일본 디지털 생태계 확산"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지난 3일 일본 도쿄 미나토구에 위치한 NHN 일본법인 사옥 "NHN아틀리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식에는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를 비롯해 강용성 와이즈넛 대표,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 현승엽 투라인클라우드 대표가 참석해 일본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각 사가 보유한 프라이빗·네이티브 클라우드, AI, DaaS 기술력과 노하우를 결집해 일본 시장 생태계에 최적화된 사업 모델을 개발 및 공급하고 이를 통해 AX를 실현해 나간다는 계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