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 3사 CEO MWC 총출동… AI 각축전 예고
세계이동통신사업자연합회(GSMA)가 주관하는 글로벌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25가 다음달 3일(현지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국내 통신 3사 CEO(최고경영자)가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MWC는 미국의 CES, 독일의 IFA와 함께 세계 기술 분야 3대 박람회로 통신업계 최대 행사다.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들이 대거 모습을 드러낼 예정인데 국내에서도 유영상 SK텔레콤 대표와 김영섭 KT 대표, 홍범식 LG유플러스 대표 모두 현장을 찾는다.올해 MWC 2025 주제는 "융합, 연결, 창조"다. 인공지능(AI)과 5G·6G, 클라우드와 네트워크 기술이 융합되고 다양한 기기와 산업이 연결, 새로운 시장이 시작된다는 의미를 담았다.국내 기업은 187곳이 참가하는데 지난해와 비교해 22곳 늘었다. 스페인 744곳, 미국 443곳, 중국 344곳에 이어 네 번째 많은 규모다. 통신 3사는 AI를 화두로 제시할 방침이다. 작년과 달리 LG유플러스까지 직접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