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화녹음 시작한 아이폰, 한국은 언제 도입되나
애플이 아이폰에 통화녹음 기능을 도입한다. AI(인공지능) 시스템 "애플 인텔리전스"를 업데이트한 것인데 아직은 영어만 가능한 상황이다. 애플은 아이폰 운영체제(iOS) 18.1, 아이패드 운영체제(iPadOS) 18.1, 맥 운영체제(macOS Sequoia) 15.1을 공식 출시해 인공지능(AI) 기능을 추가한다고 지난 29일 밝혔다.애플 인텔리전스는 애플의 AI 기능 브랜드로 이번 공식 출시를 시작으로 기능 및 지원 언어가 순차적으로 출시된다.이번 기능 추가는 미국 영어만 지원하기 때문에 기기 및 시리(Siri)의 언어를 미국 영어로 설정해야 이용할 수 있다. 애플은 12월에는 호주, 캐나다, 아일랜드, 뉴질랜드, 남아프리카 공화국, 영국의 현지 영어를 추가한다. 내년에는 한국어, 중국어, 프랑스어, 독일어 등이 추가될 예정이다.이번 업데이트에서 업계의 관심을 끌었던 것은 애플의 첫 통화 녹음 공식 지원이다. 통화 중 녹음 버튼을 누르면 상대방에게 녹음이 시작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