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왕이 될 상인가... 올해 게임대상 3파전 '눈길'
올해 국내 최고의 게임을 가리는 "2024 대한민국 게임대상"(게임대상)이 다음달 열리는 가운데 왕좌를 어느 게임사 차지할지 관심이 모인다. 수많은 게임 중 넷마블의 "나 혼자만 레벨업: 어라이즈"(나혼렙), 넥슨의 "퍼스트 디센던트"(퍼디), 시프트업의 "스텔라 블레이드"(스블)가 강력한 대상 후보로 꼽힌다.1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올해 게임대상은 나혼렙, 퍼디, 스불의 3파전이다. 모바일 게임인 나혼렙과 콘솔 게임인 퍼디와 스블의 대결도 볼거리다. 나혼렙은 최근 불황의 터널을 벗어난 넷마블의 효자 IP(지식재산권)로 국내 웹툰을 활용한 게임이다. 그동안 웹툰 기반 IP들이 별다른 성적을 내지 못하고 주저앉았던 것을 감안하면 글로벌 시장에서 놀라운 흥행세를 과시 중이다. 글로벌 174개국 정식 출시 이후 글로벌 141개국 다운로드 1위, 글로벌 21개국 매출 1위, 글로벌 105개국 매출 톱 10 등을 달성했다. 글로벌 사전등록 1500만, 정식 출시 2주 만에 다운로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