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대통령, 지지율 4주 연속 30% 초반… 9일 질의응답 '기자회견' 추진
윤석열 대통령의 지지율이 4주 연속 30%대 초반을 기록했다. 6일 여론조사 전문업체 리얼미터에 따르면 에너지경제 의뢰로 지난 4월29일~5월3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0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5월 1주 차 여론조사에서 윤 대통령에 대한 긍정 평가 응답 비율은 30.3%로 집계됐다. 부정 평가는 65.5%다.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4월 4주차) 30.2%를 기록한 바 있는데 이는 같은 업체 여론조사에서 1년 8개월여 만의 최저치다. 지난주 대비 소폭(0.1%포인트) 상승하며 하락세가 멈췄다.긍정 평가는 대전·세종·충청, 20대, 자영업 등에서 올랐으며, 부정 평가는 판매·생산·노무·서비스직군, 학생 등에서 상승했다.리얼미터 관계자는 "영수회담 이후 의대 증원 공감대 형성, 이태원참사 특별법 합의에 이르러 협치 분위기가 일었으나 핵심 쟁점을 가로지르는 유의미한 행보는 없어 지지율에 의미 있는 반향을 일으키지 못했다"고 설명했다.이어 "야권의 채 상병 특검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