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취업 안 했어" 질문 그만... 증권사 하반기 공채 키워드는
국내 증권사들이 하반기 채용 문을 활짝 열고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섰다. 국내 증시가 박스권에 갇힌 가운데 증권사들은 디지털과 신사업 부문의 채용 비중을 늘리고 IT 인재 확보에 공을 들이는 모습이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4일까지 신입 공채 서류 접수를 받는다. 전형은 오는 21일 직무역량평가를 거쳐 면접, 채용검진, 최종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채용의 모집 분야는 본사영업, 운용, 리서치, 본사 관리, 디지털, 플랫폼 등이다. 신한투자증권도 오는 4일까지 입사지원서 접수를 받는다. 이후 인공지능(AI) 역량 검사를 시작으로 실무진 면접, 임원 면접, 채용 검진의 단계를 거쳐 선발한다.모집 분야는 기업금융(IB), 세일즈앤트레이딩(S&T/HedgeFund), 홀세일(Wholesale), 지점영업(PB), 디지털, 블록체인, 정보통신기술(ICT), 정보보호, 본사관리 총 9개다.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교 이상 졸업자 또는 2024년 2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