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하는 테마 고르세요" 이색 ETF, 수익률은 천차만별
[소박스] ▶기사 게재 순서①미래에셋 ETF 질주… 2년 반 만에 삼성운용 독주체제 무너뜨린 비결은 ②"원하는 테마 고르세요" 이색 ETF, 수익률은 천차만별③"주린이들 주목하라" ETF 전성시대, 대세는 펀린이[소박스]국내 상장지수펀드(ETF)시장이 100조원을 넘어선 가운데 이색 ETF에 돈이 몰리고 있다. ETF는 공모펀드보다 간편하고 빠르게 매매하고 주식보다 다양한 자산에 투자할 수 있는 상품이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상품으로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 이색 ETF를 내놨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ETF 등의 수익률이 고공행진하고 있다.━"슈퍼 엘리뇨" 기후변화·물·곡물ETF 강세 ━올해는 적도 부근의 수온이 올라가는 "슈퍼 엘리뇨" 현상이 이어지면서 전 세계 농산물 가격이 상승, 기후와 관련된 물, 곡물 ETF상품의 수익률이 상승세다. 엘니뇨가 나타나면 해수면 상승에 따른 무역풍(동풍)이 약해지면서 세계 곳곳에서 가뭄, 폭염, 홍수 등 자연재해가 일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