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삼성전자 등 76곳 '슈퍼주총' 개막… 관전 포인트는
오는 15일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76개 상장사가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지난해 12월 결산 상장법인 2509곳 중 30%가 3월 셋째 주(13~17일) 주주총회를 열고 최고경영자(CEO) 및 사외이사 선임 등 안건을 처리할 계획이다. 10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다음주 유가증권시장에서 삼성전자 등 44개사, 코스닥시장에서 신라섬유 등 31개사, 코넥스 시장에서 에이치엔에스하이텍 1개사가 정기주총을 개최한다.예탁원에 주주총회 일정을 통보한 회사 기준으로 삼성전자와 삼성전기, 삼성에스디에스 등은 오는 15일 주총을 연다.17일에는 BNK금융지주, LG유플러스, 메리츠금융지주, 아모레퍼시픽, 효성, 기아, 고려아연, 삼성중공업, 포스코홀딩스, 삼천리자전거 등 45곳이 주총을 연다.이번주에는 유가증권시장 2개사(국도화학·롯데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와 코스닥시장 2개사(한국제10호기업인수목적·한국제11호기업인수목적)가 주총을 개최한 바 있다.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선임… 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