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보 "예금보호 상품, 모바일에서 쉽게 확인하세요"
금융회사 홈페이지나 모바일앱을 통해 본인이 가입한 금융상품의 예금 보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예금보험공사는 금융소비자들이 금융회사 홈페이지·모바일앱에서 본인이 가입한 금융상품의 예금 보호 여부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온라인 계좌조회화면 등에 "예금 보호 여부" 표시를 의무화했다고 20일 밝혔다.예금 보호 여부 의무 표시는 은행과 증권사, 보험사, 저축은행, 종금사 등 부보금융회사가 대상이다. 금융회사는 홈페이지·모바일앱 등의 ▲거래내역 조회화면 ▲가입 상품정보 조회화면 ▲통장, 증권 사본의 조회화면 중 한 곳에 예금보호 여부를 표시해야 한다.기존에는 통장이나 금융상품 홍보물 등에서 예금 보호 여부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비대면 거래 일반화, 종이통장 발행 감소 등 금융환경이 변화함에 따라 홈페이지나 모바일앱 등에서 예금 보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련 규정을 바꿨다.현재 홈페이지·모바일앱을 운영 중인 179개 금융회사가 온라인 계좌조회화면 등에 예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