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재테크도 이제는 똑똑한 핀테크 앱으로 '척척'
남들은 재테크다, 짠테크다, 난리인데, 그래가지고 어느 천년에 돈 모을꺼야" - 엄마"잘 모았습니다. 신경꺼도 돈 관리 잘해" - 딸 잔소리를 쏟아내는 엄마에게 시큰둥하게 대답하는 딸. 발품을 팔지 않아도 알아서 돈을 관리해주는 핀테크 애플리케이션에 젊은층이 열광하고 있다. 핀테크 앱은 스마트폰을 몇번 터치하면 해외송금이나 금융계좌 조회서비스는 물론 부동산·P2P 투자, 금융상품 맞춤 추천까지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어 "내 손 안의 개인 금융비서"로 불린다. 젊은층의 이목을 사로잡은 자산관리 트렌드를 알아보자. ◆나만의 금융정보 정리… 똑똑한 "핀테크 앱" 각광"금융"(finance)과 "기술"(technology)이 결합한 핀테크(Fin-tech)는 재테크 환경을 빠르게 바꿨다. 하루종일 스마트폰을 들고 다니는 젊은층은 은행에 가지 않아도 스마트폰 앱에서 똑똑하게 자산을 관리해주는 재테크 앱에 빠져들었다.앱에선 은행 계좌와 카드 등 전 금융사를 연동해 자산을 한눈에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