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노후+절세' 두토끼 잡는 상품 있었네
사람의 평균수명이 늘면서 노후가 길어졌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연금만으로 은퇴생활에 필요한 자금을 충당하기 어려운 게 현실이다. 최근 보험연구원이 성인 244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은퇴 후 생활을 위해 경제적으로 대비하고 있나"라는 "준비하고 있다"는 응답이 54.1%로 지난해 61.0%와 비교해 떨어졌다. "교육비와 의료비 등 시급하게 돈 쓸곳이 많기 때문"이란 응답이 38.8%로 가장 많았고 "소득이 너무 낮아서" 24.4%, "관심이 부족해서" 13.2% 순으로 나타났다. 길어진 노후에 대한 불안함을 떨치려면 하루라도 빨리 노후준비를 시작해야 한다. 안정된 노후생활을 준비할 수 있는 개인 연금재테크 상품을 알아보자. ◆IRP, 절세혜택 뛰어나 "강점" 개인형 퇴직연금(IRP)과 연금저축은 세제혜택과 노후준비를 동시에 챙길 수 있는 연금 재테크상품이다. 두 상품은 비슷한 부분이 많지만 자세히 살펴보면 활용방법이 다르다. IRP는 절세효과가 최대 장점이다. 연봉이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