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부동산부
안녕하세요. 건설부동산부 이남의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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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금융그룹을 이끌 차기 회장 후보에 이찬우 전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이 내정됐다. NH농협금융지주 임원추천위원회는 27일 회의를 열고 차기 회장으로 이찬우 전 수석부원장을 추천했다.이 전 수석부원장은 1966년 부산 출신으로 부산대사대부고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행정고시 31회로 공직에 입문한 후 재정경제부에서 종합정책과장, 부총리실 비서실장, 미래사회정책국장, 경제정책국장을 역임했다. 이후 기획재정부 차관보, 경남도청 경제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 금감원 수석부원장을 거쳤다. 이 후보는 공직자윤리위원회 취업심사 절차를 남겨두고 있어 내년 2월 초 최종 선임이 확정된다. 농협금융 지분 100%를 보유한 농협중앙회는 시기마다 정부와의 관계를 고려해 지주 회장을 기용했으나 갑작스런 탄핵 정국으로 기존 구상을 전면 재수정해야 하는 "시계제로" 상황이 됐다. 앞서 농협금융은 2012년 출범 당시 은행장을 겸임한 초대 신충식 회장 이후 대부분 경제관료 출신이 자리를 이어왔다.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사상 첫 단독 총파업에 들어갔다. 연봉 1억원을 지급하는 시중은행과 임금 차이를 줄여 달라는 요구다. 이번 총파업에는 기업은행 노동조합 추산 임직원의 60%가량이 동참하면서 전국 금융소비자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27일 기업은행 임단투(임금·단체협약에 관한 투쟁) 비대위원회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을지로 본점 앞에서 사상 첫 단독 총파업에 돌입했다. 노조에 따르면 이날 파업에는 조합원 7000~8000명이 참여했다. 사전 집회로 문을 연 집회는 본대회에 이어 광화문 금융위원회를 향한 거리 행진을 이어간다. 노조의 요구는 "차별·체불임금" 해결이다. 노조는 회사가 공공기관이라는 이유로 동일 노동을 하는 시중은행 대비 임금 약 30% 적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특히 정부의 총액 인건비 제한으로 1인당 600만원 수준의 시간외 근무수당도 지급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은행별 "경영현황 공개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기업은행의 임직원 1인당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돌파하면서 외환시장에 경고등이 켜졌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에 외화대출·수입신용장 만기 연장 등 수출 기업 지원을 독려했다. 금감원은 27일 오전 이세훈 수석부원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열고 환율 급등 및 연말 자금시장 동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회의에서는 최근 외환시장 변동성 확대, 일부 저축은행에 대한 적기시정조치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인 금융권 및 기업의 자금상황은 안정적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연말 만기가 지중된 퇴직연금에서도 권역간 대규모 자금이동은 없으며 회사채 발행여건도 우호적이라고 금감원은 판단했다.환율 상승에 따른 시장 불안 가능성이 있는 만큼 금융권 및 기업 등과 소통하며 애로사항을 살펴보고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은행권에는 수출기업 지원 방안에 따라 외화대출·수입신용장 만기연장, 무역어음 환가료 우대 등이 잘 이행되도록 독려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 전 거래일 대비 11.30원 오른 1480.50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섰다. 글로벌 강달러와 국내 정치불안에 원화 가치가 속절없이 떨어졌고 1달러를 바꿀 때 내야 하는 현금은 1500원으로 올라섰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이날 오전 11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보다 11.30원(0.77%) 오른 1480.50원에 거래됐다. 이날 하나은행 고시 기준 현금으로 1달러를 바꾸기 위해선 1500.20원을 내야 한다.장중 고가 기준 달러 환율이 1480원을 넘어선 것은 금융위기 당시인 지난 2008년 11월 27일 이후 처음이다. 전날 주간 거래를 1464.8원에 마친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한때 1470원을 기록했다. 한덕수 권한대행이 전날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심리한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보류하며 탄핵 국면 장기화가 불가피해지자 환율이 급등했다.더불어민주당은 전날 국회에 한 권한대행의 탄핵소추안을 제출했다. 한 권한대행은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전념하되 헌법기관 임명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돌파했다. 27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오전 9시23분 전 거래일보다 3.70원(0.25%) 오른 1472.90원에 거래됐다. 환율이 1470원을 넘은 것은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3일(1483.5원)이후 15년 9개월만이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오른 1467.5원에 출발했으나 빠르게 상승 폭을 키웠다. 오전 9시20분 1470원까지 치솟으며 올해 장중 최고치를 기록했다.전날 주간 거래를 1464.8원에 마친 환율은 야간 거래에서 한때 1470원을 기록했다. 한덕수 대행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을 심리한 헌법재판관 3명에 대한 임명을 보류하며 탄핵 국면 장기화가 불가피해지자 환율이 급등했다.한 권한대행은 전날 대국민 담화를 통해 "대통령 권한대행은 나라가 위기를 넘길 수 있도록 안정적인 국정 운영에 전념하되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 권한 행사는 자제하라는 것이 우리 헌법과 법률에 담긴 일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외국인의 증권투자와 직접투자를 촉진할 수 있는 투자 인프라 개선 방안을 2025년 경제정책 방향을 통해 발표한다고 밝혔다. 27일 최상목 부총리는 오전 한국수출입은행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병환 금융위원장, 이세훈 금감원 수석부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 거시경제·금융현안 간담회(F4회의)를 열고 금융·외환시장 동향 및 대응 방안을 논의하며 이같이 말했다.참석자들은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발의되면서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크게 증가했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관계기관이 긴밀하게 공조해 시장 상황을 24시간 점검·대응해 나가기로 했다.또 "국정 중단 가능성에 대한 대내외 불안요인을 신속히 정치적으로 해소하는 것이 무엇보다 금융시장 안정을 위해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시장을 최대한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데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전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종가보다 8.4원 오른 1464.8원에 주간거래를 마쳤다
원/달러 환율이 1465원으로 올라섰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사태 이후 한덕수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이어 권한대행에 대한 추가 탄핵 이슈가 겹치며 정치권 불확실성이 가중된 영향이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26일 1456.4원 대비 8.4원 오른 1464.8원에 마감했다. 주간 종가 기준(오후 3시 30분)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13일(1483.5원) 이후 최고치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1456.4원 대비 1.2원 내린 1455.2원에 출발했으나 오전 10시20분 1465.5원으로 올라서며 올해 장중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원/달러 환율을 끌어 올린 것은 한 권한대행의 대국민담화다. 전날 한 권한대행은 대국민담화를 통해 "여야가 합의할 때까지 헌법재판관 임명을 보류하겠다"며 사실상 헌법재판관 임명에 대한 거부 의사를 밝혔다. 이에 야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곧바로 27일 한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안을 의결하겠다고 발표했다. 국민의
<KB금융 경영진 인사>◇부문장▲글로벌사업부문장 이재근 부문장 (前 KB국민은행 은행장) ▲디지털부문장(CDO), IT부문장(CITO) 이창권 부문장 (前 KB국민카드 대표이사)◇전무▲전략담당(CSO) 박영준 전무 (前 KB자산운용 경영전략본부장 전무) ▲리스크관리담당(CRO) 염홍선 전무 (前 KB증권 리스크관리본부장 전무)<유임>◇부사장▲준법감시인 임대환 부사장◇전무▲IR본부장 권봉중 전무 ▲보험사업담당 박효익 전무 ▲경영연구소장 정신동 전무 ▲감사담당 차대현 전무◇상무▲ESG상생본부장 김경남 상무 ▲재무담당(CFO) 나상록 상무 ▲HR담당(CHO) 전효성 상무<겸직>▲브랜드담당(CPRO) 박진영 (은행 겸직) ▲소비자보호담당 박영세 (은행 겸직) ▲AI·디지털본부장 조영서 (은행 겸직) ▲IT본부장 오상원 (은행 겸직) ▲금융AI1센터장 김병집 (은행 겸직) ▲금융AI2센터장 이경종 (은행 겸직) ▲고객경험디자인센터장 이현정 (은행 겸직) ▲그룹
KB금융지주는 26일 정기 조직개편과 경영진 인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개편은 그룹의 조직운영 3대 원칙인 ▲고객·사회와 함께하는 상생 조직 ▲본질에 집중하는 효율적 조직 ▲미래 성장을 위한 혁신적 조직 구현을 연속성 있게 발전시키는 방향으로 추진됐다.KB금융은 불확실성이 높아지는 금융환경 속에서 고객을 보호하고 나아가 고객 가치를 높이기 위해 소비자보호 조직을 강화했다. 준법감시인 산하에 있던 본부급 조직이 대표이사 직속의 소비자보호담당(C-level)으로 확대 재편됐다. 지주 및 계열사 내부통제 조직의 역할을 재정비하고 부서명을 "준법추진부"로 일원화해, 보다 체계적이고 긴밀하게 내부통제 효율화를 추구해 나간다.디지털금융 시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디지털·AI 조직을 강화했다. 먼저 디지털플랫폼·AI·데이터 전 영역의 콘트롤타워인 "디지털혁신부"를 신설했다. 디지털혁신부는 그룹 전체의 그룹 디지털의 포괄적 전략 수립과 계열사간 유기적인 협업을 지원한다. 또한 차별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의 신임 상임감사에 금융감독원 출신들이 이름을 올렸다. 내년 은행들이 책무구조도 시행을 앞두고 금감원과 소통을 확대하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 은행에 금피아(금감원+마피아)가 포진하면서 낙하산 우려가 제기됐다. 26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 감사위원후보추천위원회는 이날 이성재 전 금감원 부원장보를 최종 상임감사 후보로 선정했다. 이 전 부원장보는 1963년생으로 부산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와 영국 런던시립대에서 각각 경영학 석사와 보험학 석사를 취득했다. 1988년 은행감독원에 입사해 런던사무소, 특수은행검사국 부국장, 보험영업검사실장, 보험준법검사국장, 은행준법검사국장, 여신금융검사국장 등을 역임했다. 신한은행도 최근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새 상임감사위원에 김철웅 금융보안원장을 선임했다. 김 원장은 1966년생으로 전라고, 연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MBA를 취득했다.1991년 한국은행
원/달러 환율이 1460원을 돌파했다. 비상계엄 사태 이후 1450원대에 거래됐던 원/달러 환율은 26일 1460원을 넘어서며 연고점을 갱신했다. 한국은행과 기획재정부 등 외환당국이 원/달러 환율 잠재우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나 강달러 기세를 꺾기에 역부족하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 인하 속도를 늦출 수 있다는 경계감이 커진 데다 국내 정치적 불확실성 요인이 제기되고 있어서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1시18분 전 거래일 보다 4.30원(0.29%) 오른 1463.50원에 거래됐다. 장중 고가 기준 지난 2009년 3월16일(1488.0원) 이후 최고치다. 이날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1.2원 내린 1455.2원으로 출발했으나 방향을 틀어 1459.8원까지 오른 뒤 1460원을 넘어섰다.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올해 1월2일부터 지난 24일까지 241거래일 평균 원달러 환율(주간 종가 기준)은 1363.0
한국씨티은행은 유명순 행장이 아동의 안전과 권리 보호를 위한 사회적 노력에 함께하기 위해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26일 밝혔다.캠페인은 아동을 존중하고 학대 없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지난 5월부터 진행하고 있다.이은미 토스뱅크 대표의 추천으로 참여한 유 행장은 이혜영 한국비엠에스제약 대표를 다음 참여자로 추천했다.한국씨티은행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임직원이 매월 아동보육시설의 보호 아동을 대상으로 영어교육과 금융교육을 진행하고, 가족 단위의 봉사활동도 적극적으로 운영하고 있다.특히 해마다 행하는 "씨티 글로벌 지역사회 공헌의 날"에는 임직원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해 도심환경개선을 위한 플로깅, 상암노을공원 나무 심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에 나서며 긍정양육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유 행장은 "아동은 우리 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소중한 구성원으로, 안전하고 존중 받는 환경에서 자랄 수 있도
원/달러 환율이 장중 1460원을 돌파했다. 26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전 10시7분 2.40원(0.16%) 오른 1461.60원에 거래됐다. 주간거래에서 장중 1460원을 넘은 건 금융위기 2009년 3월16일(1488원) 이후 처음이다.이날 원/달러 환율은 1.2원 내린 1455.2원으로 시작해 상승 전환했다. 올해 1월 2일 1300.40원(오후 3시 30분 종가 기준)에 출발했던 환율은 지난 4월 이후 추세적으로 1300원 중후반대에 머무르다 트럼프 당선 직후인 11월 12일(1403.50원) 1400원대를 뚫었다. 이후 비상계엄령 선포 다음 날인 지난 4일 1410.10원까지 급등했다. 미국 FOMC(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가 있었던 지난 19일 이후부터는 4거래일 연속 1450원대에 거래됐다. 최근 환율 상승세는 미국이 금리 인하 속도 조절을 시사하면서 정책 불확실성이 커지자 달러가 강세를 보인 영향이 크다. 지난주 초만 해도 106~107선에
■서덕업 씨 별세, 하영식·영구(블랙스톤 회장, 전 은행연합회 회장)·영채·신옥·영희 씨 모친상, 김홍석·김영배·이종안 씨 장모상, 윤영림·조미원 씨 시모상=25일,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27일 오전 5시 30분, 장지 전남 광양시 광양읍 사곡 선영, (02)2072-2010.
새해 은행권의 대출 문턱이 내려간다. 은행권이 대출 제한 조치를 완화하고 신규 대출 판매를 재개했으나 주택담보대출의 금리 상단이 연 6%에 육박해 금융소비자의 체감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은행은 내년 1월2일부터 주택담보대출의 모기지 보험(MCI·MCG) 가입 제한을 해제한다. MCI·MCG는 주택담보대출과 동시에 가입하는 보험이다. 해당 보험이 없으면 소액임차보증금을 뺀 금액만 대출이 가능해서 대출 한도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우리은행은 타행 대환대출(갈아타기)도 재개한다. 생활안정자금대출 최대 한도를 기존 1억원에서 2억원으로 확대한다. 전세보증금 반환이나 당·타행 대환 목적의 경우 2억원 이상도 취급 가능하다.또 유주택자의 수도권 소재 목적물에 대한 전세자금대출 취급 제한을 해제하고 타행 전세대출 갈아타기도 다시 취급하기로 했다. 전날부터는 비대면(모바일·인터넷) 가계대출 판매를 재개했다. KB국민은행도 내년 1월부터 현재 적용 중인 가계대출
IBK기업은행 노동조합이 오는 27일 총파업을 예고했다. 노조는 정부와 은행이 차별임금·체불임금 등 요구사항을 수용하지 않을 경우 전 지점 마비 수준의 파업에 들어간다는 방침이다. 비상계엄 사태에 따른 외환·금융시장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금융소비자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김형선 기업은행 노조위원장은 24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7일 노조 조합원 약 8000명 참여하는 총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금융노조 총파업에 참여하는 형태가 아닌 기업은행 노조가 단독으로 총파업을 벌이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김형선 위원장은 "각 지점의 팀장과 지점장을 빼고 다 참여한다고 보면 된다"며 "27일 오전 10시30분 모든 조합원이 기업은행 본점 앞에 집결해 집회를 진행한 후 정부청사까지 행진 벌일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기업은행은 국책은행으로 공공기관에 해당하지만 실제 업무는 시중은행과 유사하다. 노조는 시중은행 대비 약 30% 낮은 임금을 받는다고 주장한다. 여기에 직원 1인당 60
서울외환시장이 올해 마지막 날인 31일 휴장한다. 한국은행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은행간 외환시장 휴장일과 개장시간 변경을 24일 공지했다.오는 31일 현물환 중개사를 통한 은행간 외환시장이 휴장한다. 30일은 오전 9시부터 31일 오전 2시까지 정상 운영한다.새해 첫 영업일인 2025년 1월2일에는 기존(오전 9시)보다 1시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마감시간은 종전과 같은 다음날 오전 2시다.
원/달러 환율이 나흘째 1450원대에 거래됐다.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인하했으나 매파적(긴축선호) 메시지를 보내면서 달러 가치가 오름세를 보인다. 외환시장에선 연말 거래량이 줄어든 가운데 위안화가 약세를 보여 당분간 달러 강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이날 오후 1시20분 전 거래일보다 0.60원(0.04%) 오른 1453.20원에 거래됐다. 원/달러 환율은 1451.5원에 출발했지만 상승세로 돌아서 1453원 선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연준은 올해 마지막 연방준비제도이사회(FOMC)에서 기준금리를 내렸고 내년 금리 인하 전망을 기존 4번에서 2번으로 줄이는 등 이전보다 높게 전망했다. 지난 23일 장중 원/달러 환율은 1454.9원을 기록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때인 지난 2009년 3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지난 19일 108대로 올랐다가 2
하나금융그룹은 벤처기업협회와 국내 벤처·스타트업의 금융지원 인프라 강화와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하나금융은 벤처기업협회가 추천한 유망 벤처·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투자 및 대출 지원 ▲금리·환율·수수료 우대 혜택 제공 ▲자본시장 금융주선 및 증권대행 ▲IPO(기업공개) 지원 ▲경영·기업승계 컨설팅 지원 등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로 했다.또 하나금융은 전 세계 26개 지역 내 221개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우수한 기술력을 보유한 벤처·스타트업의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은행, 증권 등 하나금융 계열사의 전국 영업점과 벤처기업협회 지방지회 간 교류를 확대한다. 벤처기업협회 소속 회원사 대상 벤처포럼을 공동 개최하는 등 지역 벤처 현장에서 지원도 이어갈 계획이다.함 회장은 "어려운 시장환경에서도 혁신을 이뤄 나가는 벤처·스타트업의 새로운 투자 활로가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대한민국 미래 산업을 선도해 나갈 벤처·스타트업이 지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20일 우리금융지주의 정기검사 발표를 다음달로 미룬 것과 관련 "더 매운 맛을 보여주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탄핵 정국에 혼란한 금융시장이 잠잠해지면 검사 결과를 발표해 파급력을 높이려는 취지로 풀이된다. 20일 이복현 원장은 서울 여의도 주택건설회관에서 "건설업계 및 부동산 전문가 간담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우리금융에 대한 중간검사 결과 발표를 한달 연기한 배경에 대해 "엄정관리 지조가 달라지지 않았다"고 강조하며 이같이 말했다.금감원은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부당대출과 관련 우리금융과 우리은행에 정기검사를 진행했고 이달 중 중감검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3 비상계엄 사태 이후 검사결과 발표를 돌연 내년 1월로 연기해 당국의 기조에 변화가 있는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왔다.이 원장은 "경미하게 취급하겠다는 뜻이 아니다"라며 "그런 의미였다면 "약한맛"으로 이달에 발표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그는 "원칙대로 "매운맛"으로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