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롤러코스터 가상화폐, 팔자 vs 사자
연일 치솟던 가상화폐 시세가 롤러코스터를 탔다. 지난 17일 비트코인 시세는 1100만원까지 떨어졌다가 18일 1400만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락을 반복하고 있다.우리나라 정부는 가상화폐 거래에 압박을 가한다. 정부는 실명 거래 의무를 제대로 이행하지 않는 거래소를 폐쇄하는 규정을 만드는 한편 가상화폐 거래 때 거래세와 양도소득세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중국도 개인 간 가상화폐 거래(P2P) 금지를 검토한다. 중국 가상화폐 거래소는 정부는 가상화폐 채굴 금지령를 내린데 이어 개인 간 거래까지 막기로 하면서 매도세가 이어졌다. 세계 가상화폐 채굴량의 80%가 중국에서 나오는 상황에 규제를 피해 상당한 물량이 빠져나왔다."김치 프리미엄"으로 불릴 정도로 투기 과열을 빚던 국내 가상화폐 투자자들은 고민이 깊어진다. 지금처럼 가상화폐시세가 급등락을 이어갈 지, 아니면 상승세로 돌아설지 전망이 분분하다.◆낙관론: 1월은 하향곡선, 설연휴 지나고 다시 오른다가상화폐 투자를 낙관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