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자의 친절한 금융] 1인가구 전성시대 '일코노미 재테크'
#. 직장인 김고은씨(가명)는 회사 근처 오피스텔에서 혼자 사는 1인 가구다. 주로 외식으로 저녁을 먹고 휴가를 받으면 홀로 해외여행을 떠난다. 김씨는 이런 소비패턴을 유지하기 위해 해외여행 경비마련 적금, 체중관리 시 우대이자를 주는 헬스적금에 가입했다. 자신에게 꼭 맞는 금융상품 가입으로 재산 증식과 특화된 혜택을 동시에 누릴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1인 가구 520만명 시대다. 대한민국 4가구 중 1가구는 김씨처럼 혼자 사는 1인 가구다. 금융회사들은 1코노미(1인+이코노미)족을 위한 금융상품을 속속 선보인다. 1인 가구라면 이제 1코노미 금융상품을 활용해 쏠쏠한 혜택을 챙겨보자. ◆1인 가구 전용 금융상품 "봇물"… 소비패턴부터 확인은행이 제안하는 1코노미 상품의 키워드는 ‘나를 위해서’다. 우리은행의 ‘올포미(All for Me) 적금·카드 패키지’는 갑자기 목돈을 지출해야 하는 상황에 대비한 1인 전용 적금과 1인가구가 자주 이용하는 편의점, 온라인쇼핑 등 7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