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0대 상무·40대 부사장 발탁… '젊은 리더십'으로 미래준비 박차(종합)
삼성전자가 성과주의 원칙을 기반으로 미래 최고경영자(CEO) 인재풀을 넓히는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30대 상무와 40대 부사장 등 "젊은 리더십"을 대거 중용하며 세대 교체를 통한 미래 준비에 추동력을 실었다.삼성전자는 부사장 35명, 상무 92명, 마스터 10명 등 총 137명을 승진 발령하는 내용의 2025년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작년에 부사장 51명, 상무 77명, 펠로우 1명, 마스터 14명 등 총 143명이 승진한 것과 비교하면 승진 규모는 다소 줄었다.삼성전자는 "현재의 경영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성과주의 원칙 하에 검증된 인재 중심으로 세대교체를 추진하는 등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며 "주요 사업의 지속성장을 이끌 리더십을 보강하는 한편 신성장 동력 강화를 위해 S/W, 신기술 분야 인재를 다수 승진시켰다"고 설명했다.이에 따라 AI 가전의 기능 고도화, 차세대 제품군의 센서 개발 등 성과를 창출한 홍주선 DX부문 DA사업부 회로개발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