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인재제일' 경영철학… '5대 그룹 유일' 삼성 하반기 공채 개막
삼성의 하반기 공개채용 시즌이 개막했다. "더 많이 투자하고 더 좋은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인재제일"(人材第一)에 따라 삼성은 하반기 공채를 통해 양질의 취업기회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삼성물산,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생명,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기, 삼성SDI, 삼성SDS, 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중공업, 삼성E&A,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삼성자산운용, 삼성서울병원, 제일기획, 에스원, 삼성웰스토리 등 19곳은 이날부터 서류접수를 받는다. 입사를 희망하는 지원자는 내달 3일까지 삼성 채용 홈페이지 삼성커리어스에서 원하는 회사에 접수하면 된다. 채용절차는 ▲직무적합성 평가(9월) ▲삼성직무적성검사(GSAT, 10월) ▲면접(11월) ▲건강검진 순으로 진행된다.채용 규모는 구체적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다만 삼성이 지난 2022년부터 오는 2026년까지 5년간 8만명, 연평균 1만6000명을 채용한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