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지사, 유럽시장 진출 확대 '전남 세일즈' 구슬땀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주한 유럽연합(EU) 회원국 대사들과 간담회를 열어 경제·산업·관광·무역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전남 세일즈 활동을 펼쳤다.김 지사는 29일 구례 화엄사에서 마리아 카스티요 페르난데즈 주한 유럽연합(EU) 대표부 대사를 비롯한 유럽지역 19개국 주한 대사와 오찬 간담회를 가졌다.참여 국가는 유럽연합 대표부를 비롯해 폴란드, 핀란드, 라트비아, 에스토니아, 벨기에, 그리스, 포르투갈, 리투아니아, 아일랜드, 덴마크, 체코, 이탈리아, 네덜란드, 프랑스, 독일,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스웨덴이다.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글로벌 전남의 △이차전지·우주항공·데이터·바이오 등 최첨단 전략산업 △해상풍력·태양광·수소 등 청정에너지 생태계 △인공지능(AI) 농수축산업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전남산 우수 농수산 수출식품 등을 소개하며 전남과 유럽연합 간 다양한 분야 협력 강화 의지를 밝혔다.페르난데즈 유럽연합 대표부 대사는 "이차전지·바이오·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