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쇼핑몰 '해남미소' 설 명절행사 28억 매출...지난 추석보다 10%↑
전남 해남군 직영 온라인쇼핑몰 "해남미소"가 1월 8일부터 2월 8일까지 한달동안 진행한 설 명절 행사기간 동안 28억원의 매출을 올렸다.매출은 지난해 추석 대비 약 10% 증가했다. 인기 농수특산물과 선물세트 등 140여개의 품목을 최대 할인한 기획전을 통해서만 5억 80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올해는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룩한 성과여서 의미가 있다.올 설명절 가장 많이 팔린 품목은 해남미소 명품 꾸러미 세트로 2억 7,900만원을 기록해 최고의 인기를 이어갔다.해남미소 꾸러미 세트는 명절 시즌에만 선보이는 해남미소의 단독 상품으로, 해남의 인기 특산물로 다양하게 구성해 매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또한 기획전에서는 농수산 가공품세트가 1억 1000만원, 반건조생선세트 3700만원, 수산물세트 3000만원, 해남김선물세트 2600만원, 과일 2300만원, 명품쌀 2000만원, 활전복 1800만원, 잡곡류 1600만원, 해남고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