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한 전남교육청 소속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민원봉사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추형근 주무관, 김전호 사무관, 노권열 총무과장, 정성학 주무관, 김경곤 사무관, 박서희 주무관/뉴스1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한 전남교육청 소속 민원 업무 담당 공무원들이 민원봉사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추형근 주무관, 김전호 사무관, 노권열 총무과장, 정성학 주무관, 김경곤 사무관, 박서희 주무관/뉴스1

전남도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합동으로 실시한 '2023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17개 시·도 교육청 중 도 단위 전국 1위를 달성하며 2년 연속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국민이 원하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고 국민에게 불편을 초래하는 미흡한 민원처리 관행을 개선하기 위해 시·도 교육청, 중앙행정기관 등 총 306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시행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실적 등 5개 항목에 대해 서면 평가와 만족도 조사로 진행됐다.

전남도교육청은 고충 민원 처리 항목에서 최고 수준인 '가' 등급을 받은 것을 비롯해 민원이 접수되는 즉시 집단 고충에 대한 패턴을 파악하고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파악, 대안을 마련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노권열 도교육청 총무과장은 "앞으로도 전남교육청은 도민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도민의 입장에 서서 감동을 주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