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만 도민 하나 된다'…25일 전남도민의 날 개막
전남도는 22개 시군이 함께하는 소통과 화합의 장인 "제27회 전라남도 도민의 날" 기념행사를 25일부터 27일까지 도청 및 동부청사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도민의 날은 "전남을 잇다, 세계로 날다"를 주제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 실현 원년을 기념하는 축제로 꾸며진다. 행사 기간 어린이, 청소년, 어르신 등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첫 날인 25일 도청 김대중강당에서 열리는 기념식은 도민헌장 낭독, 자랑스러운 전남인 시상, 기념 영상 및 공연,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한다. 기념공연과 퍼포먼스는 전남의 과거와 미래 이야기를 입체 발광다이오드(LED) 화면과 접목해 웅장한 뮤지컬로 표현한다.도민 음악회에서는 장윤정, 박지현, 황치열, 경서 등 국내 최정상급 가수를 초청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인다.26일에는 각 시군의 어르신 합창단 26개팀, 1000여명이 참여하는 경연대회가 열린다. 올해 7회째를 맞은 "전남도 시니어